몇년만의 방문, 탕탕스트로베리를 만나구 왔습니다 > 업소후기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4. 4월 초순

② 업종명 : 오피스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동대문 베스킨라빈스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탕탕 스트로베리

⑥ 업소 경험담 : 정말 간만의 방문이라 고향에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과거 인근에 살때에는 매우 자주 찾던 업소였는데 이사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잘 못오게되었습니다 예전에 봽던 언니들도 이젠 거진 없는듯 하고 하여 그냥 믿고 추천 받았습니다

탕탕 스트로베리란 언니가 있다길래 시원하게 고~를 하고 음료를 마시며 기다리다가 콜이 와서 입장하였습니다

키큰 여자나 여리여리한 여자들을 선호하여 주로 그런 분들을 봽다가 작고 귀엽고 통통한 스타일을 아주 오랫만에 봬니

그냥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앉아서 자연스럽게 수다를 떨며 스타트를 합니다~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알람이 울리더군요~

아가씨가 일부러 맞춰 놓은 알람이더군요~너무 얘기가 길어지면 나중에 쫓길까봐 일부러 그렇게 맞춰놓는답니다~준비성 굳~

그렇게 먼저 가서 샤워를 하고 바톤 터치를 한 후 그녀도 들어가 샤워를 합니다~그렇게 앉아서 물한모금 하고 기다리는데 

맨몸으로 살살 걸어나오더군요~가슴이 아주 실합니다 그냥 봐도 이건 자연산입니다~씨컵이라는것 같았는데 그 이상으로도 보입니다

늘 그러하듯 스타트를 제 허벅지에 앉혀 놓고 시동을 겁니다 모든 업소에서 이렇게 스타트를 하는데 간혹 휴게텔 같은데는 안해준다고 빼는 분도 

계십니다 뭐가 그렇게 제약이 많은 건지...뭐 어째뜬 그렇게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키스를 잘 합니다~아주 좋습니다 자연산 가슴도 

만질만질 하다가 빨아 봅니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밑으로 향하여 살살 애무를 합니다~금세 느끼는 반응이 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내 물건도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바로 그녀의 입이 내 물건쪽으로 갑니다~내 물건을 보더니~갑자기 크다~그럽니다

살다가 그런 얘기 처음 듣습니다~전 제 물건 사이즈에 콤플렉스가 좀 있는 편인데,,,크다니,,,듣기 좋으라고 한 얘기인가,,,

뭐 어째뜬 기분 좋습니다~그렇게 제 물건을 잘 빨아줍니다 그리고는 자세를 잡는데 고질적인 고관절염때문에 스탠딩으로 시작을 합니다

여기 업소는 좋은게 스탠딩하기 딱 좋은 높이의 선반이 있습니다 거기에 여성을 앉히고 서서 하기 딱 좋은 높이입니다~대부분 처음 하는 여성들이 첨엔 

어색해 하다가 이내 곧잘 적응합니다 이 언니도 첨엔 무너지는거 아니냐며 걱정하다가 이내 적응하고 바로 느낍니다 그렇게 펌프질을 좀 하고 난 후

자세를 뒤치기로 바꿉니다 이 자세도 아주 잘 받아줍니다 잘 느낍니다 저도 힘이 나서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합니다

그러다가 서로 좀 지쳐서 침대로 향하고 이제 누워서 앞으로~그리고 뒤로 중간에 잠깐 고관절 통증이 악~하고 왔지만 참고 버팁니다

그리고는 슬슬 마무리 타임이 되어 그렇게 슬슬 끝을 봅니다~생각보다 오랫만의 방문이라 그런지~아주 깔끔하게 잘 하고 끝을 낸 기분입니다

탕탕 스트로베리,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아주 섹스 궁합은 잘 맞는 편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종종 방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