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무료권]블리매니저도 나도 땀흘리며 즐달했습니다 > 업소후기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14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까꿍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블리


⑥ 업소 경험담 :

  먼저 무료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오피사랑 운영자님과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까꿍 사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료권을 구입하고 언제 이용할까 스케줄을 보니 오늘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어제 까꿍 실장님에게 "까꿍 실장님, 오피사랑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입니다.  내일 영업 시작하는 대로 이용하려고 하는데 몇 시부터 시작하시나요?"라고 문자를 보내고 무료권 쿠폰을 캡쳐해서 보냈더니 "11시 시작합니다."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다시 "그러면 12시에 이용 가능할까요?"라고 물었더니 "네, 가능하십니다."라고 답이 왔고 다시 "그러면 내일 12시에 예약해 주실래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내일 아침에 전화나 문자 한통만 주세요. 사장님!"라고 답장이 왔고 "네, 감사합니다.  내일 문자 드리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감사합니다"라고 답장이 욌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까꿍 실장님, 어제 문의 드렸던 오피사랑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입니다.  오늘 12시에 이용하려고합니다.  가능 여부를연락 부탁드립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실장님에게서 "주간조 체크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답장이 왔습니다.  "네"하고 문자를 보냈더니 한참 후에 "12시에 블리 가능하십니다"라고 답장이 왔길레 "네, 감사합니다.  블리로 예약 부탁드립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실장님에게서 주소를 보내 주셨고 "블리매니저 예약 감사합니다.  꼭 현금 6장 부탁 드려요."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도착해서 연락 드리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네, 알겠습니다."라고 문자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실장님이 가르쳐 준 주소로 준비하여 출발했습니다.  도착한 후에 "실장님, 도착했어요.  상황되는 대로 연락 주세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실장님에게서 "네, 알겠습니다.  준비되는 대로 모시겠습니다."라고 답장왔습니다.  그래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화장실에서 볼 일 보고 기다리고 있는데 실장님에게서 전화가 왔고 방 호수를 가르쳐 주면서 노크 하라고 하여 방 앞에서 노크를 하니 매니저가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블리매니저를 보니 와꾸는 보통이고 키는 컸습니다.  물어보니 167cm라고 했습니다.  부산에서 올라온지 2주 되었다고 합니다.  가슴 B컵인데 좀 처져 있었습니다.  블리가 물 한 잔 주어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페이를 지불하고 씻자고 하여 옷을 벗는데 블리가 "사워 서비스 해 주면 좋으냐"고 물어서 "해 주면 좋지" 라고 했고 옷을 벗고 사워실에 들어가서 칫솔에 치약을 발라 양치를 하는데 블리가 들어오더니 자기 몸을 먼저 닦은 다음에 내 가슴고 고추 쪽을 사워서비스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사워기를 받아 더 닦았고 블리가 먼저 나갔습니다.  나도 따라 나와 몸의 물기를 닦고 있는데 보니 블리가 침대에 올라가 이불을 덮고 있었고 나도 침대에 올라가 블리를 끌어앉고 팔베개를 한 다음에 키스도 하고 블리의 가슴도 만지고 소중이도 만졌습니다.  블리는 내 고추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한 동안 이렇게 끌어앉고 서로 이렇게 만지고 있다가 블리가 일어나더니 내 가슴을 애무해 주더니 밑으로 내려가 고추를 애무해 줍니다.  고추를 깊이 넣고 애무하길레 "고추가 목구멍까지 가겠네"라고 물으니 그렇다고 합니다.  블리가 고추를 한 동안 애무하길레 이제 내가 올라가겠다고 하고 위로 올라가서 블리와 키스를 오래했고 그 다음에 가슴으로 내려와서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니 블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그 다음에 다시 올라가 키스를 하고 내려고 양쪽 가슴을 번갈에 가며 애무를 했고 그리고 가슴 주위와 가슴 밑으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했는데 대퇴부와 장단지 무릎을 애무하려고 하니 간지럽다고 합니다.  그래서 블리의 소중이를 애무하니 블리의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습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려고 하니 블리가 CD를 장착해 주었고 내가 삽입을 하고 무릎을 꿇고 펌핑을 하며 클리를 만지니 신음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그렇게 오랬동안 했더니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발합니다.  무릎을 꿇고 다리를 펴고 키스하며 가슴을 애무하며 계속 펌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블리에서 뒷치기 할 수 있느냐고 물으니 엎드립니다.  그리고 뒷치기로 삽입을 하고 손으로 블리의 클리를 만지면서 펌핑을 하니 블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뒷치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여상으로 하자고 하니 나는 누웠고 블리가 위로 올라가서 펌핑을 합니다.  그런데 블리가 꽤나 펌핑을 잘했습니다.  나도 밑에서 위로 펌핑을 했습니다.  그리고 블리가 힘들어 하길레 내가 올라가겠다고 하고 블리가 누웠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삽입을 하고 블리도 다리를 뻣고 나도 다리를 뻣고 펌핑을 느끼며 천천히 키스를 하며 펌핑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블리가 덥다 그랬고 땀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약으로 펌핑을 하다가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정을 하고 한 동안 포옹하고 있다가 고추를 뺐고 블리가 물티슈를 주어 CD를 처리한 다음에 나는 침대에 누워 있었고 블리가 먼저 사워실에 가서 씻고 나왔고 그 다음에 내가 사워실에 들어가서 씻고 나와 옷을 입으며 시간을 물으니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옷을 입고 블리에서 수고했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