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올리브]옵린이 후기 - 현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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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24회 작성일 24-10-12 01:39본문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월
② 업종명 : 옵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리브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현아
⑥ 업소 경험담 :
나이가 이십대라고 하는데 삼십대 초 같음
가슴이 쳐져서 그렇게 느꼈음
가슴 살살 만지려고 하면 피함
안마만 다니다 십년만에 오피 왔는데
원래 오피는 다 이런건지
역립하면 삼십초까지는 하게 놔두고 피함
아래는 아예 못하게 함
안마에서 받는 애인모드보다 못함
애인이 아니라 불청객 온듯이 피함 ㅋ
후다닥 삼십오분만에 샤워하고 옷입기까지 끝남
왠지 그러지 않으면 안 될것같이 눈치줌
옷입고 소파에 앉아있는데 옆에 와서 얼굴 찡그리고
눈 깔고 있어서 나가라는 신호 같아서 사십분에 나옴
안마는 한시간 꽉 채워서 놀아주는데
옵은 싸면 바로 나와야 되는데 눈치없이 진상부린 것 같음ㅋ
현아 재접 의사 없음
올리브 재접 의사 없음
오피 재접 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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