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올리브][NF스프링+4] 아담슬림활어인 통통 튀는 러블리 인간 '스프링'~ 좋은건 계속 봐야죠~^^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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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61회 작성일 24-10-01 16: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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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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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3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NF스프링+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지난주에 초접을 하고는 딱 좋은 아담슬림한 사이즈에, 성격도 밝고, 반응도 좋고, 쪼임도 좋았던 터라, 초접 후기를 정리하면서도 계속 생각이 나던 차에, 바로 시간이 되어서 그 다음주에 재접차 방문을 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역시나 오늘도 그 특유의 밝은 미소로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오늘도 돌핀 팬츠 차림으로 대충 봐도 아담한 슬림하고 미끈한 체형에, 와꾸는 자연산이지만 살짝 배우 김연희 싱크 느낌도 있어서, 사랑스럽고 이쁜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접견시에는 스프링에 대한 과거 기억이 떠오르지 않아, 제가 당황하기도 하고 미안했는데, 이번에는 완벽 기억 재생(?)을 하고 방문을 했기에, 스프링을 다시 보는데 조금은 더 당당해질 수 있었습니다~ ㅋㅋ
그런데, 역시나 입실하자마자, '내가 누군데?' 하면서 마치 숙제 검사라도 하듯이 물어보길래, 답변을 하니, 이렇게 빨리 기억해서 다시 보러올 줄 몰랐다면서, 반겨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다시 한번 이전의 기억을 서로 뒤새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너무 재미나게 떠들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 연초가 보였지만,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유쾌한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바로 올라타보니, 오늘따라 화장을 이쁘게 했길래, 뽀뽀를 어찌해야 하나 물어보니, 입술은 자주 화장을 하니 괜찮은데, 다른 얼굴 부위는 터치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 자연산 아담한 슴가 애무를 했는데, 먼저, 작고 귀여운 꼭지를 혀끝와 입술로 살살 핧아주니, 역시 조금씩 움찔거렸는데, 지난번보다 더 빠르고 크게 움찔거렸는데, 역시 여러번을 보니, 그새 편해져서 더 잘 몰입을 하는 듯 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꼭지와 젖살을 애무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역시 슬림하고 미끈한 라인도 이뻤고, 피부도 부드럽고 깔끔했습니다~
배꼽도 이뻤는데, 배꼽애무는 간지러워해서 패쓰하고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이후 살짝 봉털이 자란 정도여서 봉털 자체는 숱이 적고 가늘고 부드러워서 까칠한 느낌도 없었고, 봉긋한 둔덕도 이뻤고, 봉지 상태도 미끈하면서도 슬림한 사이즈에 날개도 적어서 깔끔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하니 바로 몰입하면서 느꼈고, 이내 혀끝과 입술로 질입구부터 천천히 핧아주면서 올라가니, 벌써 좁은 질입구가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질입구도 민감해서 혀끝으로 살살 핧아줘도 잘 느꼈고, 천천히 클리를 핧아주니, 작고 부드러운 클리가 상당히 민감해서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작지만 마치 강아지 낑낑거리듯이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바로 골반을 잡고는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연신 움찔거리면서 느꼈는데, 살며시 느끼는 모습을 보니, 한쪽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신음하는 모습이 너무 야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소담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주무리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만져주니,
역시 잘 느꼈고, 한번씩 움찔거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클리를 핧아주는 동안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 좀 더 깊은 신음소리를 내었고, 연신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그리 하면서 다른 손으로 아랫배를 같이 눌러주니, 더욱 잘 느끼더니, 순간적으로 파닥거려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손으로 질입구와 클리를 만져주니, 역시 민감하게 잘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하니, 역시 좁고 싱싱했는데,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만져주면서 박았고, 중간 중간에 대화도 편하게 잘 되어서, 서로 익숙해진 연인느낌이였습니다~
그러다 오늘은 후배위로도 해보기로 했는데, 스프링이랑 후배위는 처음이라 궁금했는데, 역시 뒤태도 깔끔하고 미끈해서 이뻤고, 살며시 골반을 잡고는 천천히 밀어넣어보니 역시 좁고 좋았습니다~
얼마간 박는데, 아;;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무마를 위해서 다시금 정상위로 자세를 잡고는 빠른 박음질을 하였고, 그러는 중에, 발끝까지 꼼지락 거리면서 느끼는 모습에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다시 봐도 역시 아슬활의 정석녀 '스프링'이였습니다~
아담슬림 성애자분에게는 탁월한 선택이지 않을까 싶은데 거기에 반응좋고 좁은데 성격까지 좋으니, 누가 봐도 즐달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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