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체리쥬빌레]애널후기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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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94회 작성일 24-09-02 00:19본문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원래 후기 잘 안남기고 조용히 다니는 데 한번 써봅니다.
지우 애널에 노질옵션추가해서 제대로 한번 달려봤습니다.
입장하자마자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일단 샤워부터 하는데 바로 빨아주더군요
샤워를 꼼꼼히 하고 누우니 옆에 누워 애무를 시작합니다.
지우가 빨아주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삼각 애무 였지만 남자의 몸을 잘아는 듯
포인트만 콕 집어서 애무해 주네요
바로 본게임으로 애널먼저 들어가는데 제 물건이 좀 큰데도 잘 받더라구요
정상위로 지우의 응꼬에 넣는데 역시 이맛이야
정상위로 하다가 뒤로 돌려서 팟팟~~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투샷 코스여서 얼마 시간이 지난후 애무부터 시도했지만 꼬무룩이 풀리지않았는데
같은 패턴인데도 아까보다 강약조잘을 하면서 마구 저를 괴롭히니 어느새 꼬무룩도 해결이 되더라구요
진짜 평소라면 더 걸릴텐데 아까와는 색다르고 공격적인 애무에 제 허리가 날뛰네요..
마치 갓 잡은 생선처럼 파닥거렸네요 ㅋㅋㅋㅋ
바로 2차전에 돌입해서 지우가 상위로 올라타 삽입을했는데
중간중간 쪼임을 느끼면서 반응을 보니 지우매니져도 느끼는 것 같네요.
반응 보면서 뒤로 엎드리게 하고서 뒤치기로 박아주다가 안에다가 실컷 발사했네요.
후기를 쓰다보니 그때생각이 나서 또 꼴릿하고 또 가고싶어지네요 ㅋㅋ 이맛에 후기쓰나봅니다.
하드함의 끝판왕 잘 경험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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