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탄력적인 글램바디라인!!! 날 미치게 만드는 영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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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59회 작성일 24-08-24 10:27본문
초면임에도 불편함을 느낄수 없을정도로 사교성도 좋네요
정성껏 씻김을 받고 빠르게 침대로 자리를 옮겼죠
침대로 이동해서는 제가 리드할 차례~~
유두와 유륜을 살랑살랑 자극하며 다른쪽 유방도 손으로 쓸어 주었죠
대퇴부를 먼저 충분히 애무해준 후 소중이로 진격했습니다
여기도 부드러움의 정석을 보여주며 천천히 살랑살랑 흔들었죠
작은 피스톤운동 최대한 부드럽게 시작했죠
빠르게 반응하는 진이의 여체는 흔들리고
입에서도 뜨거운 신음을 토하기 시작해습니다
수줍은 듯 감추듯 그렇게요
펌핑이 원할해지고 이제 길고 깊숙히 연애를 시작했고
진이가 목을 잡아 당기며 먼저 키스해 오더군요
처음 수줍게 열지않던 입술을 벌리고 혀가 들어옵니다
꽉 들어찬 그녀의 소중이 느낌은 이순간 아무것도 필요치 않음을 제게 전달합니다
허리를 감고 들어오면서 몸을 꼭붙들고 안겨오는 진이
미칠듯한 쾌감과 아름다운 녀석의 흥분한 모습을 보니
천국에 와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녀석과 자세를 자주 바꾸는것은 바보짓이지만 후배위는 꼭 해봐야죠
이녀석의 힙은 세상에 이렇게 부드럽고 찰진 엉덩이는 첨보는군요
붙들고 후배위로 강강~ 살과 살이 부딪 치는 찰진소리를 내며 청각도 흥분했습니다
부딪칠때마다 엉덩이살이 흔들리고 ㅎㅎ
이제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 느껴지는 발사 기운에 시원하게 샷 슛팅
끌어안고 길고 긴 롱 키스가 이어졌습니다
정신을 가다듬고 쥬니어를 소중이와 분리시키며 장갑 해체하고
이제는 다정해진 모습으로 담배 피고 마무리 씻김을 받고
가벼운 포옹과 뽀뽀 후 방을 나섰습니다
아직 여운이 남아있네요 진이의 쫀득함과 뜨거움.. 이걸 잊을 수 있을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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