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를 만난다는건? 나를위한 선물이라는거^^ > 업소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 게시판 이용안내 보기

[강남-크라운]복숭아를 만난다는건? 나를위한 선물이라는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31회 작성일 24-08-24 10:21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2198-5402 업소후기작성

본문

복숭아를 만난다는건 간단합니다.

그 날 묵은 정액을 다 털어내겠다는거죠


역시나입니다.


복숭아는 2주동안 모아 둔 내 정액을 다 털어갑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대화따윈 필요없습니다

함께하는 시간동안 방 안에는 신음소리만 가득했습니다

아.. 복숭아 보지에서 찔걱거리는 소리도요..^^


비록 80분이라는 시간이 정해져있는 상황이지만

우리에게 80분이라는 시간은 충분합니다.


한번의 섹스..

이후의 의자서비스

그 상태로 바로 섹스

다시 침대에서 마지막 섹스


복숭아는 먹어도 맛있고 먹혀도 맛있는 그런 여자입니다.

복숭아를 먹고있다보면 이런 생각을 하곤합니다


"속궁합이 이렇게 잘맞는 여자가 있었을까?"


이미 정답은 알고있습니다. 내 인생에 이런 여자는 없었죠


그렇기에 정액을 뽑아내고 싶은날은 절로 복숭아를 예약하네요


오랜기간 만나도 질리지 않는여자?

아니 복숭아는 질릴 수 없는 그런 여자가 맞는거 같습니다

복숭아였기에 즐거웠고 복숭아였기에 다 털어냈습니다

항상 복숭아에게 고마운 마음뿐이네요^^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2198-5402 업소후기작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업소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20
@익명
08-26 1944
1119
@익명
08-26 2037
1118
@익명
08-25 2069
1117
@익명
08-25 1977
1116
@익명
08-24 2033
1115
@익명
08-24 2050
1114
@익명
08-24 2044
1113
@익명
08-24 2105
1112
@익명
08-24 2084
1111
@익명
08-24 2048
열람중
@익명
08-24 2032
1109
@익명
08-24 2069
1108
@익명
08-24 2043
1107
@익명
08-24 2059
1106
@익명
08-23 2108
1105
@익명
08-23 2017
1104
@익명
08-23 2132
1103
@익명
08-23 2111
1102
@익명
08-23 2053
1101
@익명
08-23 2061
1100
@익명
08-23 2084
1099
@익명
08-23 2061
1098
@익명
08-23 2119
1097
@익명
08-23 2093
1096
@익명
08-22 2076
1095
@익명
08-22 2145
1094
@익명
08-22 2099
1093
@익명
08-22 2126
1092
@익명
08-22 2060
1091
@익명
08-22 2163
1090
@익명
08-22 2169
1089
@익명
08-22 2069
1088
@익명
08-22 2099
1087
@익명
08-22 2168
1086
@익명
08-21 2225
1085
@익명
08-21 2173
1084
@익명
08-21 2179
1083
@익명
08-21 2203
1082
@익명
08-21 2135
1081
@익명
08-21 2134
     

지역별 업소찾기

오피

휴게텔

건마

풀싸롱

안마

출장

키스방

립카페

핸플/패티쉬

기타

포인트 게임


그누보드5
Copyright © 오피사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