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주간 레전드는? 당연히 설레임 아닌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60회 작성일 24-08-23 10:17본문
평소에 설레임 후기를 참 많이 봤습니다.
와꾸는 미쳤고 거기에 몸매도 지린다는...
씻고나와 설레임의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슬랜더한 몸매에 존na 이쁜얼굴.. 오우 ....맛있겠다
군침을 흘리며 설레임의 손을잡고 방안으로 이동했고
침대에 앉아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대화를 나눴죠
가볍게 씻고 다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설레임을 눕혔고 키스부터 가볍게 그리고 가슴?!?!
가슴부터 그녀는 야릇하게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꽃잎을 부드럽게 핥아주니 ... 반응이 ..
후딱 장비를 착용하고 처음부터 강강강 짬지맛을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맛있는 설레임의 짬지맛. 강력한 박음질의 연속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그녀의 봊이에서 튀기는 물을 느꼈고
나의 하체는 그녀의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버렸네요
연애가 끝난 후 몸을 바들바들 떨며 끝까지 나를 껴안고있는 그녀
이쁜얼굴로 나의 품에 안겨서 쌕쌕거리는게 어찌나 이쁘던지
러블리한 와꾸녀 설레임.. 영계를 먹고싶을 땐 무조건 설레임 강추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