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부림의 시작 ㄷㄷ.... > 업소후기

끼부림의 시작.... 클럽에서부터....

시우보고왔는데 얘 끼부림 완전 장난 아닙니다

꼴보기 싫은 끼부림이 아니라 남자 환장하게 만드는 그런 끼부림?

딱 선도 지킬줄 알면서 자지 터지게 만드는 고런 여자였어요

클럽 텐션은 당연히 좋고 분위기 리드도 잘해줍니다

서브 매니저들 역시 ... 아시죠? 크라운 클라쓰^^

여기 매니저들 남자 자지에 환장했자나요..ㅋㅋ 완전 신납니다

방에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날 홀리기 시작하는 시우

서비스도 한다는데 어우... 이거 어떻게 참고 서비스들 받으셨어요?

저는 자지가 터질거 같아서 샤워만 빨리하고 바로 침대로왔네요

이때부터는 뭐 ... 서로 눈치볼것도 없고 걍 내려놓고 즐기면되자나요?

보지도 겁나 이쁘고 물도 많아가지고 빠는맛도 좋고

무엇보다 떡감이 겁나좋고 떡 칠때 겁나 야해지는 여자라

침대에서 시간이 겁나 즐거웠다 이말이네요

싸고나서도 바로 빼버리는게 아니라 다리로 허리를 휘감은채로

계속 내 자지의 꿈틀거림을 느끼고 키스를 원하던 시우

어후...... 얘는 진심 남자 제대로 홀리는 여우가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