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웨디시로 즐달하네요 > 업소후기

오랜만에 바디타고싶어서 스웨디시를 찾아봤습니다

날씨가 추워 빨리 몸을 대우고싶어 근처 업소를 찾다

선릉역 근처에 올리브쉐이디시가 있어 한번 방문해봤네요

 

저는 마사지 받을때 살짝 일반인느낌나는 매니저한테 받는 마사지가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실장님께 민삘언니 없냐 물어보니 한나씨를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한나씨는 +1 이여서 어떤 색다른 매력이 있을까 기대를 안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문을열고 한나씨가 인사를 해주더라구요 얼굴은 정말 일반인느낌에 이쁘장 했습니다

굉장히 나이가 어려 보였는데요 마사지를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말투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귀엽더라구요

꼭 여동생이 마사지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몸매는 잘 빠지고 가슴모양도 너무 이뻤습니다

가슴을 만지며 마사지를 받으니 너무 좋았네요 

슬슬 한나씨가 제 위로 올라와 바디를 타주는데 뽀얀 피부에 제 몸을 비벼주니 너무 느낌이 뽀송뽀송하며

부드러웠습니다 흥분은 급속도로 올라가 빨리 앞을 돌아 서비스를받고싶더라고요

부비가 끝나고 앞으로 돌며 한나씨에 손길을 기달리며 한나씨에 몸을 더듬으면 

흥분감을 더키우고있을때 서비스가들어왔습니다 시원하게 한발나오고 아른아른한 

느낌으로 샤워를하고 나왔는데 진짜 상쾌하더라고요 

 

귀여운 여동생같은 여자랑 하고싶은 분들께 강추 드립니다 +1 금액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