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168.B❤️✨✨✨❤️ 달인을만난듯!!❤️항시 손을 가만히 놔두질 않는 써비스 끝판왕을 만났어요!❤️ > 업소후기

건마에 입문하고나서 은근 빠지게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술은 안드시고 다니는걸 추천드립니다

감각이 무뎌지거든요ㅎㅎ

싸우나 대신 한번다녀갔던게 너무 기억이 좋아서

 

-생각보다 어린 언니들의 그 손길과 밀착감 

-서비스내내 쉬지않고 몸과 몸이 닿아 이뤄지는 야릇함 

-그리고 연애와 다른 시원한 사정감 

 

그래서 빠지게 된거 같아요!

 

요번에 방문은 요즘 뉴페이스가 꾸준히 보이는 

올리브 를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단일 기본코스에서 

관리사들이 일반 건마냐 스웨디시냐에

따라 페이가 조금씩 달라지는걸 알수있습니다

사실 건마와 스웨는 큰틀에서 보면 크게 다르지 않지만

본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서 고르시면 되는거 같아요!

이번에 보고온 매니저는 업소실장님이

매니저 면접을 보고난후 바로 그 당일에 뜬 뉴페이스를 보고 왔는데요~

 

 

 

입실후에 처음 든 생각은 실장님의 피셜이 거의 맞아 떨어져서 

내심 올리브는 (거짓말은 하지않는구나) 속으로 생각하며

결과적으로 기분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얼굴과 몸매를 말하자면 외형적으로는 평범하지만

볼륨도 있고 성격시원하고 서비스하나는 잘할거같다

자신있어하는 매니저이니 만나보시면 만족하실겁니다"

 

딱 요정도 멘트로~

 

 

-비슷한 느낌 -

 

매니저 이름은 아직 없는거 같아요

이름은 없지만 NF 168.B 뉴페이스 나중에 궁금하면 물어보심될거 같아요

 

[외모]

눈화장이 짙고 몸매는 167정도 

검은색 슬립같은걸 입고있는데

조용히 웃으며 맞이해주었어요! 

나이는 어린나이로 보이진 않았어요

그치만 여유가 느껴졌어요

땀흘리는 제게 어머 어떻해 밖에 엄청 더운가봐요~

챙겨주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몸매]

전체적으로 키가 있어서 그런지 보기에 좋았고

보통 일반적인 대부분의 여자들의 표준 몸매였어요

가슴은 B컵이라 되어있지만 조금더 볼륨감이 있는편

터치감은 운동을 열심히해서 다이어트 했다더니

꽤 탄력이 있는 살결이었어요

애교배살짝 있는편이었지만 

눈에 거슬리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응대와 서비스]

서비스 시작전 샤워전에 쇼파타임을 잠시 가져보니

꺼림낌도 없이 옆에 착붙해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잘합니다

눈빛에 뭔가 숨겨진 끼가 있다고해야할까요!?!?

잠시후 이어질 서비스가 기대되었어요

 

씻고나오면 앞에서 기다렸다가 

수건으로 등을 닦아주더니

살며시 무릎꿇고는 BJ를 시전하네요 

뭔가 예고없이 훅들어오는 바람에 놀랬지만 이내 BJ 스킬에 놀랐어요

그냥 입에 넣고 빨고 흡입하며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쪼옥~ 쪼옥~ 모든면이 닿은상태로 왔다갔다하는~

볼안쪽살이 남들보다 많아서 이런 느낌이 나는건가?ㅋㅋ

정말 별생각이 다 났습니다 

 

아무튼 그냥 일반적인 펠라보다 

훨씬 찐하고 느릿하면서 느낌은 더 많이 나는 스킬이었어요

어깨와 등쪽을 가볍게 눌르고 밀면서 풀어주다가

곧이어 엎드려 누우면 시작되는 서비스는 

 

정말 결과적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하드서비스였습니다..!

 

아까 느꼈던 그 특유의 펠라실력과 더불어서 현란한 혀놀림 

종아리부터 등까지 혀로 쓸어버리고 전신을 이용한 부비부비

 

이어지는 응꼬서비스는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빳데루 자세에서 받아본 응꼬서비스는..

 

그자리에서 신음소리와 컥 컥 거리는 소리를 내버리는

제자신이 부끄러우면서도..

점점더 허리를 올려서 몸을 맡기게 되어버리니까요..

 

응꼬서비스라고 다 같은 서비스가 아니였습니다

받는 내내 어떤스킬인지 몰라도 손으로 쉬지않고

사타구니와 제것을 손으로 쓸다가 잡더니 블로우잡을 하다가

다시 훝어대며를 반복하는데 만져줄때마다 

하흣..! 하흣..!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엉덩이와 아랫쪽에 피가 몰리면서도 쾌락수치가 점점더 올라가는데

발기가 더 단단하게 되는 느낌이었어요!

 

한참을 그렇게 받으면서도 

제 신음소리는 멈추지 않고

이후에 그자세 그대로 엉덩이쪽에 가슴으로 문질러주는 

부비서비스를~ 받으면서도 

이렇게 느낌 좋은데 건마나 스웨디시말고는

어디가서 해달라고 할수가 없으니까 말이죠ㅋㅋ

 

돌아서고 키스를 하며

슬슬 아래로 내려가 다시금 BJ를 해주는데

아까 처음 샤워실앞에서 느꼇던 그 찐득하고 깊은 BJ를

마치 팔굽혀 펴기 자세로 끝까지 넣었다가 뺏다 하는데 

느린듯 깊게 또 온부분이 닿는 느낌으로 해주니깐 너무 좋았어요

 

이어서 여상위로 부비부비를 해주었어요

그렇게 또 고실고실한 털과 보드라운 그곳에

부비를 받으며 느끼던중 어라?? 신호가 급하게 오는겁니다

잠깐만 천천히라고 말하려다가

곧바로 꿈틀꿈틀대는 제것을 느꼇는지

오빠 지금 할꺼같아? 다급하게 말하더니 

기왕에 하는거 더 잘느꼈으면 한다며 부비를 빠르게 리드미컬하게 해줬는데 ...

신호를 못보낸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