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여동생 같은 느낌나는 매니저!! (지리는 사진퍼옴) > 업소후기

마사지를 받고싶어 이곳저곳 보던와중 올리브건마 포착!!

바로 전화걸어 문의하니 실장님께서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네요

언니 프로필 보던와중 윈터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와 가능한 시간을

물어보니 이시간에 한타임 남았다는 소리에 바로 예약잡고 달려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웃으면서 윈터씨가 맞이해 줍니다

쇼파에 앉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윈터씨가 성격이 굉장히 좋아서 얘기하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얼굴 보면서 얘기하는데 제눈에는 너무 예뻐서 저절로 눈이 피해지더군요 ㅎ...

얼른 씻고나와 배드에 누워 마사지를 받는데 처음에는 건식으로 조금씩 풀어주시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렇게 건식으로 하다가 오일을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부드러운 손길에 피로가 쏴아악 날아가네요

마사지를 받다가 본격적인 섭스를 받는데 여리여리 해 보이는 외모와는 반대로 굉장한 스킬 소유자네요

입으로 섭스를 해주시는데 흡입력이 굉장했습니다 그렇게 준비가 완료되고

마무리는 하비욧으로 시작해 부비로 끝났는데 부비만으로도 느낌이 엄청 좋았습니다 ㅎㅎ 

실제로 넣은건 아니지만 윈터씨의 신음소리가 은은하게 들리니 극도의 꼴림으로 발싸!!

현타가 와버려 누워있으니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정말 굿굿!!

얼굴과 마인드마져 착한 윈터씨!! 아직 안보신분들은 꼭 봐보시는거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