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 접견기 > 업소후기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월중

② 업종명 :오피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커피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연지

⑥ 업소 경험담 :

커피는 수원에서 오래된 업소중 한곳입니다.

크게 메리트도 없지만 크게 내상도 없기에 급한대로 방문하는 몇안되는 업장중 한곳입니다.

연식이나 와꾸를 크게 따지지 않기에 가능한것이니 이점 명심해주시구요.

보통은 연식지긋한 미시누님들이 즐비한데 20대가 프로필에 보여서 혹시나 싶어서 예약걸어 봤어요.

3시간후에 가능하데서 그냥 딴사람 볼까 하다가 왠지 오늘은 별식을 먹어볼 요량으로 예약 진행합니다.

확실히 어린모습입니다.

맥심 보더라도 20중반밖엔 안보이는 애띤모습입니다.

키는 적당하고 살집이 제법 통통한편이구요

가슴이 훌륭합니다.

눈에 거슬리진 않을 수준에 타투가 있어요.

마사지는 거의 패쓰하다시피했고 나의 최애탬 똥까시로 진행 시켜봤어요.

딥한건 아니지만 넉넉한 시간 감흥있게 잘 다뤄주니 어느정도 경력이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워낙 커피 다른 미시언니들한테 단련된 몸뚱아리라서 좀 감질나는 맛도 있는거 같고

보빨에 그 특별한 반응 같은것도 애써 참는듯 한 모습이 생소하기도 하면서 암튼 뭐 그렇습니다.

콘필로 마무리를 하는데 보빨에 전위가 작동해서인지 제법 쫀쫀한맛은 있습니다.

그래도 미시언니들의 그 농후하고 음탕함은 아직 많이 모자라지 않나 싶구요.

취향차이니까 뭐 저는 그냥 기존 쎈언니들하고 놀아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