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의 귀환 > 업소후기

 

 

⑥ 업소 경험담 :

- 벌써 24년이라니,,싶었는데

이러다가는 올해도 한 것 없이 금방 지나갈 것 같네요.

갈수록 시간이 왜이리 빨리 가는지...

예보를 보니,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된다는데,,

회원님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근래 선릉 대표 맛집 올리브 출석부가 다시 두꺼워졌네요.

역시나 오늘도 결정 장애를 부릅니다.

하지만, 구관이 명관,,

돌아온 에이스 우림씨를 보러 갑니다 ㅎㅎ

 

1) 외모

 : 

반갑게 인사하고, 스캔을 쭉 해보니,

민삘 그대로 입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예쁨이 더 가득 하네요.

+5 에서는 적당합니다.

마치 예쁜 동네 여자 후배 느낌이랄까..

좋은 느낌 그대로 가지고 갑니다.

  

2) 대화

 : 

역시나 착하고 여성스럽고 귀여운 말투..

초반 어색함은 없을 듯 한

배려심을 보여주는 착한 언니입니다.ㅎ 

수줍어 하면서도 ... 

할 건 다 하는 ㅎㅎ

 

3) 샤워

 : 

당연히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ㅜㅜ

그래도 우린 혼자서 잘 씼으니까,,,ㅎㅎ

 

4) 몸매

 : 

160 중후반 정도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극슬림보다는, 

늘씬하면서 그립감 좋은 가슴을 가진,,

현실 여친 같은 몸매의 소유자라 더욱 좋습니다.

특히, 매끄러운 피부는 사랑입니다.

 

5) 연애

 : 

씻고 침대로 가서 기다립니다..

침대로 먼저 가서 다시 한번 호흡을 가다듬어 봅니다

요근래 내상도 겪고, 컨디션이 별루라

오늘은 꼭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리라 맘을 굳게 먹고 ㅎㅎ

제가 먼저 공격해봅니다...

키스도.. 빼는 것 없이 굿 

BJ 는 역시나 정성이 느껴집니다.

그냥 두면 밤샐 기세라,ㅎㅎㅎ

이제는 합체타임...

쪼임은 중상..

밀참감 좋습니다.

정자세로만 쭈욱 달려도 너무 좋으네요.

흠뻑 젖을 정도로 너무 달렸나 싶을 때

딱 맞춰서 마무리하고 오늘의 달림을 마무리 합니다.

착한 언니의 오랜 활동을 위해 아껴주시길..

 

역시나 오늘도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