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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개츠비][후기펌] 말이 필요없는 지나와의 뜨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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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97회 작성일 24-06-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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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로 지나매니져를 보고는 가슴의 크기와 몸매가 좋아보여서 픽햇습니다 

문앞에 와서 노크를 하니 지나매니저가 밝은 미소로 반겨줬어요

키는 내가 작아서 그런지 작지 않았고 , 

사람마다 각자의 취향이 있듯이 떡감좋게 

육덕진 몸매가 굉장히 끌리더군요

프로필 80%정도 나오고 웃는얼굴이 아주 예쁩니다ㅎㅎㅎ

그리고 씻으러 갔어요 씻고 있는데 지나매니저가 들어와서

같이 씻어주는데 ㅎㅎ 짜릿하네요!

침대로 가서 본게임을 맞이할려고 누워있는데 지나매니저가 내옆으로

눕길래 먼저 지나매니저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로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며 소중이도 만져줬습니다.

그러다가 바통터치하고 지나가 애무를 해줍니다.

목부터 천천히 내려가서 내똘똘이랑 놀아주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정상위로 자세를잡고 지나매니저의 소중이 근처를 맴돌다가

어느정도 젖어서 슬슬 시작하려고 했어요.

쉽게 들어가서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약하게 하면서 강하게도 움직이니까 지나매니저의 소리가 점점 커졌고,

이번엔 지나매니저가 내위로 올라와서 움직이는데 엉덩이 잡깐 들춰놓고 아래에서 제가

박아주니 저에게 기대서 키스박아주는데 이건 뭐 여자친구가 생긴 느낌ㅎㅎㅎ.

움직이는데 장난이 아니었어요 다시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로..

넣고 살짝 움직이니까 느낌이 확 오면서 여기가 진짜 이번엔 못참는다 하고

쌀때까지 빠르고 강하게 움직였는데 지나매니저가 제 팔과 등을 막 잡고 끌어안는데

그러다가 분위기고조된상태에서 바로 샷 때렸습니다,

샤워를 하고 지나매니저랑 포옹후 서비스 종료!!

무엇보다 원하는걸 다 받아주는 지나의 마인드에 저는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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