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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올리브]⭕️ 다빈+6 ⭕️ (올탈실사) ⭕️ 탱탱한 C컵 가슴에 엉뽕 넣은 것 같이 탱탱한 엉덩이. 복귀 첫날, 맛있게 따먹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53회
작성일 24-06-25 10:59
본문
① 방문일시 : 지난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리브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다빈
⑥ 업소 경험담 :
1. 업장 소개
선릉 올리브 사이즈 좋은 언니 많기로 유명한 업장입니다.
고페이 남발하지 않고, 타업장 대비 합리적인 플러스 페이 책정으로
손님들이 많이 찾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혜자 업장으로 소문이 자자한 핫플레이 업장입니다.
2. 언니 소개
이번에 접견한 언니는 다빈(+6) 언니였는데
닮은꼴 연예인이 한명 있었으니 누구냐면
바로 환승연애에 나온 이나연이었습니다.
도시적인 세련된 외모인데
아찔한 코선이 버선코로 올라가있는데 도도해보입니다.
몸매는 키는 150후반대에 스탠정도의 몸매입니다.
가슴은 C컵인데 아쉽지만 의슴이네요.
엉덩이가 엉뽕을 넣은 것처럼 볼록하니 탐스럽습니다.
아담 글래머 몸매 좋아히는 분은 안성맞춤이네요.
오랜만에 복귀했대서 회원님들과 공유하려고 실사를 몇장 겨우 건져왔네요.
후기 맨 밑에서 감상해주세요.
쇼파타임에선 다빈이가 무척 여성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프로필에서는 완전 귀여운 애교녀라고 되어있었는데
귀요미 느낌보다는 천상 여자같은 여자여자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웃어주고, 호응도 잘해주고, 모든 면에서 애인모드가 좋았던 것 같네요.
씻고 나와서 침대로 돌진해서 플레이를 해보는데
작년 겨울에 한달 정도 일하고, 사정이 있어서 계속 쉬었다고 하네요.
요번에 다시 정식으로 복귀해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오랜만의 복귀인데도 어색해하지 않고, 플레이가 순조롭습니다.
비제이도 정성껏 입안 깊숙하게 빨아주고, 스킬이 꽤나 훌륭합니다.
역할 체인지해서 키스부터 가슴 애무, 보빨로 순서대로 진행해보는데
움찔 움찔 반응이 서서히 오네요.
보빨시에 느낌은 청결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장비를 장착하고 정상위부터 시작해보는데 약간 젤을 쓰고
진입을 하였습니다.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언니 반응이 좋은 편이네요.
정상위로 박다가 뒷치기로 바꾸서 박아보는데
다빈이는 역시 엉뽕 넣은 듯한 엉덩이가 강점입니다.
뒷치기시에 탱탱한 엉덩이에 마구 박아대니 질퍽한 느낌이 매우 좋네요.
뒤로 계속 하다가 여상을 태워보는데 허리놀림도 좋고,
점점 더 달아오르는 것이 보이네요.
마무리는 다시 정상위로 전환해서 강강강으로 박다가 사정하였네요.ㅎㅎ
3. 실사 인증
4. 총평
요즘 선릉 올리브에 NF도 많이 들어오는 것 같고,
휴식중이던 언니들도 속속 복귀하는 것 같네요.
가성비 갑 업장으로 불리는 업소인 만큼 새로운 언니들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이나연 닮은 다빈 언니 세련된 비주얼에 볼륨감 있는 몸매도 좋았고
마인드도 아주 좋아서 즐달하였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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