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와..... 진짜 이렇게까지 줄길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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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0회 작성일 24-06-20 18:53본문
크라운 달림은 역시 시크릿달림 아니겠습니까?
실장님의 추천으로 이번 달림에서는 서울이를 접견했습니다.
서울이 와꾸는 룸필에 섹시함과 고급스러움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최소로 봐도 상급이라는 이야기죠 심지어 몸매도 레전드.. 겁나좋습니다
거기에 성격은 어찌나 서글서글한지 ... 80분내내 미소를짓는 아이죠
근데 이 미소는 ... 방에 들어갈때랑 퇴실할때밖에 못봐요
왜냐구요? 섹스하는 내내 그녀는 쎅쟁이같은 표정을 짓고있거든요 ....ㅎ
서울이는 물다이 섭스가 없습니다. 그냥 침대에서 연애를 하는 느낌?
애무스킬이 굉장히 좋은데 이거는 정말 받아봐야합니다
특히나 제 육봉을 빨때, 혀가 마치 뱀처럼 얽혀들면서 강하게 빨고 놔주고~
그리고 마치 스크루처럼 고개를 돌려가면서 빨아주는데, 아~ 정말 잘 빱니다.
역립도 해봤는데, 피부 보드랍고~ 느낌좋고~ 서울이의 반응도 좋고~
물많고 신음 터져나오고 몸의 반응도 아주 뜨겁네요.
열심히 떡을 쳐대는데, 아래가 아주 흥건~ 하네요.
질퍽하고 뭔가 뜨끈한게... 쪼임도 좋고... 그리고 야한 사운드까지...
흐트러지면서도 자극적인 맛이 있습니다.
뒤로 하다가 앞으로 하면서 사정까지 가버립니다.
이 여자 진짜진짜 너무 매력있네요 달달합니다 아주
미친 와꾸녀랑 섹스를 즐기고싶다? 그렇다면 무조건 서울이 강추합니다.
아.. 그리고 서울이 만나려면 진짜 컨디션 좋을때 가세요
얘.. 싸고나면 또 어떻게든 발기시켜서 빨리 박아달라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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