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를 또 만날 수 있을까요? > 업소후기

크라운 후기를 보다보니 규리 와꾸가 그렇게 좋다고..

첫 방문이니만큼 방문 전 문의전화를 드리고

업장 위치를 확인하고 출동했습니다.

업소에 방문해서 주간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

이번에 만나고 온 매니저는 규리! 완벽함 그 자체입니다.

홀에서 폰을 보다가 시간에맞춰 씻고나왔고 바로 안내받았죠

안내받은 곳에서는 규리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외관적으로 보이는 모습부터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

청순하면서도 갸름한 얼굴상에 정말 더럽히고 싶은 그녀

군살은 없으며 몸매도 상당히 좋은데 와꾸까지 좋으니까 더 기분이 좋은...ㅎ

키는 160중반으로 딱 좋은 사이즈

튜닝이지만 자연산보다 더 촉감좋고 이쁜 B+컵 가슴

성격은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운데 굉장히 센스가 좋은 그녀

이미 침대에서부터 나의 잦이는 풀발기.

규리는 물다이가 없기에 빠르게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고

먼저 나를 침대에 눕힌채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뒷쪽부터 서비스를 해주는데... 후 그 순간부터 자지가 터질 것 같았습니다

특히 똥꼬를 핥아주며 손으로 자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진심 극락...

그리고 앞판서비스땐 야한 눈으로 날 바라보며 자지를 핥아주는데

진심으로다가 이때는 고개 딱 붙잡고 걍 입싸 갈기고싶었어요;;

이대로 가다간 그냥 사정해버릴 것 같았죠

저는 규리를 눕힌채 그녀를 정복했습니다.

나의 애무에 규리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규리는 엄청 잘느꼈습니다.

작은 꽃잎에선 물이 줄줄 세어나오기 시작했고 우린 곧 합체했죠

입구부터 귀두를 물어주는 규리의 작은 꽃잎

규리의 몸을 들고 이리저리 자세를 변경하며 오지게 즐겼네요

연애가 끝난뒤에는 미소를 지으며 품으로 앵겨오는 규리

처음 방문한 업장에서 미친 와꾸녀를 만나 너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