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보짓물이 밑에 깔린 타월을 적실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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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4회 작성일 24-06-19 18:52본문
크라운 야간에 방문해서 서울이 추천받았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저 지명만들어주셔서요 ^^
대화는 짧게 마무리를 지었고 바로 1차전 시작했죠
진짜 대박입니다... 가운을 벗기는 순간부터
그녀의 손은 바삐 움직이며 끝없이 흥분감을 주었고 bj스킬은 대박..ㄷㄷ
자지는 껄떡거리고 그대로 서울이 보지에 자지 쑤셔버렸죠
핫.. 거리는 짧은 탄식과 찡긋거리는 표정이 어찌나 야하던지
쉼 없이 허리를 흔들다가 배에다가 잔뜩 싸버렸네요 ㅎ
쉬는시간? 없습니다. 2차전도 서울이는 적극적은 공세를 펼칩니다
부드러운 키스와는 반전되는 진한 혀놀림과 강한 서비스
자연스럽게 여상으로 시작하려는데...
입구부터 쪼임이 장난아니였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쪼임의 언니 만나는듯
서울이의 여상위 스킬은 상급 ....
다양한 스킬과 허리놀림이 예술이였습니다
그녀의 엉덩이를 느끼기위해 뒤치기로 변경했고
탱탱한 힙이 아주 좋았네요
쪼임 역시 더욱 강력했고
위기가 찾아 올때쯤 자세변경을 했습니다
그냥 싸고싶은 생각이 더 강했지만
쫀득한 서울이의 봊이를 더 느끼고 싶었죠
마무리는 정상위로했는데 자세도 잘잡아주고
피스톤질에 맞춰서 허리도 잘 움직여주니
정말 최고의 섹서를 만난 느낌.
서울이와의 뜨겁던 시간이 끝나고 침대에서 숨을 돌리고있으니
옆에 누우며 편하게 대화를 건네는 서울이
마지막까지 너무나 좋은 그녀의 마인드에 반하고왔네요
정말 찐하게 섹스 즐기고싶다면 필견해야할 서울이 꼭 보십쇼^^
참고로 와꾸족 슬림족은 서울이 무조건 보세요 지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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