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서비스 찐하게받고 시원하게 따먹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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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9회 작성일 24-06-17 07:46본문
방으로 이동해 침대에 앉아 이런 저런 얘기 나눠보니 마인드도 좋은듯하고
샤워실로 이동해 간단히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벗은 복숭아의 알몸을 보니 와 장난없네요
그냥 빨딱 일어서버리는 제 동생 가라앉을 생각이 없습니다
중요부위와 양치만 황급하게 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복숭아의 손길을 기다려봅니다
엄청 하드하고 끈적한 서비스... 죽여줍니다
거기에 엄청 섬세하고 꼼꼼하게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네요
극도의 흥분감을 못이기고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넣어봅니다
복숭아의 구멍에 넣자마자 그 찰진 떡감 정말 타고난 떡감인듯하네요
몇번 움직이지도 못했는데 엄청난 쪼임과 가식없는 리얼반응.. 말없이 그냥 쌌네요
오히려 복숭아가 더 아쉬워합니다.. 하지만 시간은 많죠
복숭아도 그걸 아는지 천천히 다시 제대로 즐기자며 자지를 핥아대는데
그 표정이며 눈빛이 어찌나 꼴릿하던지..
하지만 다시 힘을 낸 나의 자지는 그녀의 쪼임에 다시 토끼로..
저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니 이 쪼임에 어떤남자가 버틸 수 있습니까?
다음에는 운동 제대로하고 복숭아와 만나기로했네요...
달림에서 초즐달을 원하십니까? 취향불문 즐달맛집 인정합니다.
크라운 - 복숭아 ... 탕돌이라면 아니 안마 입문자라도 꼭 봐야할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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