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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네 너무 맛있었습니다. 진짜 이런 영계를 시크릿코스로 먹는건 미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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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25회 작성일 24-06-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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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캔디를 만났습니다.


짧은 대화를 마무리짓고 이제 그녀를 따먹어야 하는 시간

원래 골라놓은 코스프레 복장으로 갈아입혔어야 했는데..

홀복을 벗고있는 캔디를 보니.. 이거 가만놔둘 수 없겠더라구요

뒤에서 빠르게 덮쳐버렸습니다

캔디의 뽀얀속살과 탱글한 바디를 보니 더이상 참을 수 없었거든요 .....하핫


부드럽게 키스를하며 남은 홀복을 마저 벗겨버리고

브라를 풀고, 마지막으로 꽃잎을 가리고있는 천쪼가리까지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자연스러우면서도 과한 캔디의 반응

맞습니다 그녀는 활.어.였.던.것!!!!!


클리를 애무하면 애무할수록 그녀의 꽃잎에선 물이 주르륵.....

영계의 싱싱한 봉짓물 !!!! 이거이거 놓칠 수 없습니다 .... 호로록!!!!


캔디의 짧은 Bj를 받고 바로 삽입!!!!!

크흡........이맛이야 이맛!!! 캔디의 쫄깃한 이 맛!!!!!

서로 부둥켜안고 키스하고 아주 오지게 섹스 즐겨버렸네요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신나게 피스톤질하다가 엉덩이에 찍찍..!!

그녀의 몸에 뿌려져있는 나의 정액

뭔가 영계를 더럽혔다는 정복욕구.. 그리고 찐한 쾌락

흥분감에 대충 정리를 마치고 2차전까지 바로 달려버렸네요

1차전과 2차전.. 뭐가 달랐냐구요? 그녀가 더욱 질퍽해졌다는 것이죠..^^


뜨겁게 섹스즐기고나니 어색함은 사라지고

마치 남자친구마냥 옆에 딱 달라붙어 쫑알쫑알 이야기하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ㅋ 야간실장님 추천으로 만난 캔디!!! 큽 너무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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