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이 탐스러운 여자를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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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38회 작성일 24-06-13 18:24본문
박하.. 생각보다 너무 화끈하더라구요
아담한 키에 얼굴도 이쁘고 무엇보다 탱글한 힙이..... 어우 뒤치기 개쩔겠다
실제로 복도에서 맛본 그녀의 보지맛 ... 예술이였죠
침대에 앉하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 전 BJ를 하는데 ....
진짜 섹기 좔좔 흐르더라구요... 미친
끈적한 물다이 서비스까지 잘 받고나와 박하 전신을 핥고있는데
자연스러운 반응이 어찌나 꼴릿꼴릿스러운지 애무하다가 너무 꼴려서
바로 박아주고싶었지만 .... 사실 괴롭혀주고싶은 마음이 더욱 컸지
진짜 미친듯이 핥고 핥았는데 박하는 오히려 즐기는 기분이랄까?
이젠 슬슬 본게임에 돌입해야했고 CD를 착용 후 폭풍피스톤!!!
그래 이맛이지!!!!! 이러쿵 저러쿵 전나 쿵쿵 박아대다가
체력이 딸리나 갑자기 꼬무룩......... 박하 미안ㅠㅠ 괜찮아오빠 누워바!
다른언니들 같으면 그거 다시 세울라고 다시 막 손으로 난리칠텐데
박하는 바로 하면 오히려 더 안된다고 잠깐 쉬면서 담배피고 이야기하다가
다시시작!!!! 미띤..... 박하가 만져주자마자 다시 살아나는 곧츄!!!!!!!!
무슨 의사인줄..... 다시 장갑쓰고 쿵더덕 신나게 박아대다가
10만 대장군들 시원하게 방출하고 와보렸다!!!! 마인드 짱 박하!!
살갑기도 살가운 성격에 섹스반응이며 섭스 , 연애까지
클럽에서부터 퇴실하는순간까지 박하와 함께한 60분.. 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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