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태리의 그곳은 ... 뜨거웠고 .... 물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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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8회 작성일 24-06-13 10:55본문
그녀를 만나기 전 간단히 샤워를 한 뒤
시간이 되어 만나러 갑니다..
냉정해지자..
마인드 컨트롤하며 방에 입장..
간단히 음료수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도..
어리고 애교가 많아서 그런지 재밌네요..
탈의를 하고.. 샤워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태리는 손길도 어찌나 부드럽던지~
별거 아닌 샤워서비스에 이렇게 꼴려보긴 또 처음인듯요
역립자세에서 은밀한 그 곳을 맛보고
이젠 넣자.. 라는 생각에 콘을 요청했습니다
똘똘이에 CD가 장착이 되고..
태리와 하나가 되는 순간..
아~ 그 곳은 봄처럼 따뜻합니다..
그리고 여름처럼 서서히 뜨거워집니다 ....
여성상위에서 태리의 손에 이끌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느끼는듯한 태리의 얼굴에 발사한 뻔 하여..
이번에는 뒤치기로.. 뒤치기를 하고 있자니..
다시 태리의 얼굴이 보고 싶어..
다시 정상위로 바꾸는데..
그새 태리 못 봤다고 똘똘이가 살짝 죽을라고 하니..
손으로 똘똘이를 어루만져주면서 꼭지를 자극해주네요..
아이구 이뻐라~ 똘똘이도 태리를 보니 다시 힘이 생기고..
정상위를 하면서 달콤하게 키스.. 그리고 발사~
서로 땀이 많이 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둘 다 땀으로 범벅이네요..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나누다 태리가 씻겨주고..
아쉽지만 방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곳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에 입장하기 전 밀키업 코스를 추가해뒀거든요
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아이인데 서비스 좋습니다
아이의 서비스 특징이랄까요?
엄청 부드럽게 진행되지만 굉장히 딥하게 들어옵니다
뒷판 앞판 제대로 정복당하고 시원하게 싸버리고왔네요
태리.. 그리고 아이.. 잊지못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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