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진짜 거침없더라 > 업소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 게시판 이용안내 보기

[강남-크라운]얘는 진짜 거침없더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60회 작성일 24-06-12 15:35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2198-5402 업소후기작성

본문

야간에 크라운 방문해서 야간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했고

언제나처럼 딱 한가지 찐한섹녀!를 강조하며 마무리지었음

실장님께서는 박하를 만나게 해주셨고 방으로 향했음


박하는 포식자의 느낌이였음

이쁜얼굴에 방실방실한 미소뒤에는 다른 모습이 있을 것 같은 느낌?

마치 남자를 엄청나게 굶주린 사자 같다고해야할까?

나의 가운을 벗기자마자 아주 끈적하게 달라붙어오는 그녀

자연스럽게 자지를 빨면서 힘을 불어넣고 바로 자지까지 넣어버리는..

1차전 찐~한 쾌락을 느끼면서 잔뜩 싸버렸네요 ..ㅎ


솔직히 너무 그득한 흥분감에 서비스를 패스할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서비스 한 번 받아보자는 마인드로 진정하고 물다이 섭스 시작

크 .. 이거 안받았으면 정말 후회할뻔... 서비스 굉장히 잘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서 2차전도 아주 흥분감 가득하게 ..


침대에서도 나는 시체처럼 누워서 그녀의 서비스를 계속 받았고

박하는 다시 한 번 나의 잦이에 힘을 불어넣어주고 섹스를 시작했지

서로 마지막인걸 알기에 정말 질펀하게 제대로 즐겼다 진짜 ..


특히 박하는 몸도 예민해서 bozi 도 물bozi인데 ....

역립 해줄때 어찌나 잘 느끼던지 .... 그 봉짓물은 ...세상 달달했다

박하 참 매력적이야. 연애가 끝나면 애인모드도 좋고

매미처럼 잘 달라붙어있던 모습이 퇴실직전까지 너무너무 좋았어

그리고 제일 좋았던거.. 박하 개이쁨!!!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2198-5402 업소후기작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업소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6
@익명
06-12 4187
595
@익명
06-12 4133
594
@익명
06-12 4089
593
@익명
06-12 4123
열람중
@익명
06-12 4161
591
@익명
06-12 4208
590
@익명
06-12 4101
589
@익명
06-12 4148
588
@익명
06-12 4206
587
@익명
06-12 4097
586
@익명
06-12 4145
585
@익명
06-12 4079
584
@익명
06-12 4100
583
@익명
06-12 4143
582
@익명
06-12 4205
581
@익명
06-12 4123
580
@익명
06-12 4112
579
@익명
06-12 4055
578
@익명
06-12 3969
577
@익명
06-12 4027
576
@익명
06-12 4046
575
@익명
06-12 4064
574
@익명
06-11 4259
573
@익명
06-11 4229
572
@익명
06-11 4056
571
@익명
06-11 4340
570
@익명
06-11 4197
569
@익명
06-11 4290
568
@익명
06-11 4216
567
@익명
06-11 4235
566
@익명
06-11 4270
565
@익명
06-11 4163
564
@익명
06-11 4060
563
@익명
06-11 4111
562
@익명
06-11 4118
561
@익명
06-11 4187
560
@익명
06-11 4171
559
@익명
06-11 4227
558
@익명
06-11 4139
557
@익명
06-11 4152
     

지역별 업소찾기

오피

휴게텔

건마

풀싸롱

안마

출장

키스방

립카페

핸플/패티쉬

기타

포인트 게임


그누보드5
Copyright © 오피사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