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다 필요없음.. 설레임 만나면 눕혀놓고 떡치는게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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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2회 작성일 24-06-12 07:50본문
앞부분은 좀 생략하겠습니다 ...
대충 요약하자면 이 언냐 샤워서비스 할때부터 손길이 아주 야릇야릇 합니다
응대할땐 계속 품에 앵겨서 끼부리고 애교부리고 그러더니.. 어쨋든..
샤워하고 ...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부드럽게 키스부터 하고... 위로 올라가 역립에 들어갑니다.
다시한번 뜨거운 딥키스를 나누고 나서... 언니의 가슴을 애무합니다.
점점 내려가며 언니의 몸을 탐해봅니다.
배꼽과 옆구리를 거쳐 아래로아래로~ 드디어 도착한 꽃잎~~
오랫동안 언니의 꽃잎과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니...
언니가 허리와 엉덩이를 들어올립니다~
신음소리 또한 리얼합니다~ ㅋㅋ
이제 CD를 착용하고 정상위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뜨거운 키스를 하면서 피스톤질을 합니다.
설레임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깊숙히 박아보기도 하고...
설레임의 다리를 옆으로 해서.. 스타피쉬 자세로 연애를 합니다.
그러다 언니를 뒤로 돌아눕혀 밀착하여 뒷치기를 합니다.
설레임의 허리를 들어올려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박음직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가슴도 만지면서 열심히 박아봅니다.
이제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막바지에 다다릅니다.
설레임과 뜨거운 딥키스를 하며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다가...
신호가 와서.. 언니를 꼭 껴안고.. 피치를 올려.. 발사~~!!
휴~ 잠시 꼭 껴안고 가만히 있다가.. 뽀뽀 쪽~
침대에 뻗어서 쉬고 있으니... 언니가 옆으로 안겨오네요~
언니를 꼭 껴안고 노가리를 좀 까다가...
시간이 다되어.. 다시 샤워를 하고... 언니와 포옹/뽀뽀를 한 후...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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