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어쩐지 계속 앵기더라니... 연희는.. 실제로 즐기고있던 섹녀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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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51회 작성일 24-06-11 09:37본문
업소에 방문해서 연희 지명을했고 실장님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반겨주셨고 안내까지 너무나 잘해주셨습니다
깔끔하게 샤워하고 바로 방문했지만 그래도 깨끗하면 좋죠~
샤워실 안내받아 찬물로 싹 씻고 대기하고있으니
스탭분이 친절하게도 안내해주시네요~ 연희의 방으로 입실
웃는모습이 너무나도 이쁜 연희
적당히 키와 탐스런 바디라인.. 첫 인상이 상당히 맘에들었네요
짧았지만 너무나 즐거운 대화시간을 마무리짓고 탕으로 이동!
물다이 서비스는 없습니다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해서 연희를 탐하기 시작했고
연희의 몸을 탐하며 처음으로 본 꼭지와 꽃잎
흥분감에 취해 연희와 서로의 몸을 물고빨며 한참을보냈고
드디어 합체의시간 ..... 쪼임마저 좋아버리니 이건 정말 최상급 꽃잎
기분좋은 합체시간을 마무리짓기위해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고
그에 맞춰 같이 움직여주는 연희!
사정감이 올라왔고 꽃잎 깊숙한 곳에 실컷 싸주고왔네요
땀을 흘려 껴안거나 얼굴을 비비기 조금 불편했을텐데
그런내색없이 오히려 먼저 다가오며 너무좋았다고 말해주는 연희
정말 고마웠고 즐거웠네요 무조건 재접갑니다
방을 나와 미리 추가해놓은 밀키업 코스르 받으러 출동~
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로즈였고 물다이서비스 아주아주 잘합니다
C컵 자연슴을 활용하면서 계속 부비적거리면서 애무하는데 스킬 좋네요
뒷판을 시작으로 앞판까지 로즈한테 완전히 내어준 상태에서
입싸로 마무리지었습니다..^^
연희를 메인파트너로 만난것도 좋았고
로즈를 밀키업코스 파트너로 만난것도 좋았네요
나이스한 주간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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