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화이트라인-설레임-관리하는 영계 따먹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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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9회 작성일 24-06-09 03:11본문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크라운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설레임
⑥ 업소 경험담 :
SS와 무한코스 그리고 화이트라인까지,
요즘 제 지갑을 탈탈 털고있는 그곳 크라운!
이날은 박실장님이 미리 추천해줬던 설레임을 지명해서 냠냠했네요
설레임은 화이트라인으로 20대 영계입니다 ^^
예약한 시간에 맞춰 크라운 도착!
박실장님 방가방가~
설레임 예약 확인 후 샤워 후 가운 입고 잠시 대기
준비 완료 콜 싸인 받고 엘베타고 설레임 만나러 가즈아~
문이 열리고 설레임의 방 입성!
설레임의 첫 인상은
귀염뽀짝한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러블리한 20대 영계 그 자체!
눈웃음 살살 치면서 발랄발랄하니 저를 심쿵하게 하더군요
사이즈는 150후반~160초반 정도로 아담하고,
관리하는 여자라 그런가 힙업 제대로 된 슬래머 입니다
슴가도 예쁘고 말랑하고 봉긋해요
설레임은 전담을, 저는 연초를 피며 이야기 나누며
잠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엄청 밝고 애교있고 통통 튄다고 해야하나?
영계 특유의 밝음이 있어 저를 미소짓게 하더군요
그리고 이게 제일 신기했는데, 서비스를 하더군요!
물다이 끝에 앉히더니
가슴과 엉덩이로 부비부비하고 애무하고 BJ하고
풀발기 된 상태에서 뒤치기자세로 하비욧도 아슬아슬~
직접 준비한 바디샤워로 깨끗하게 샤워서비스 까지 깔끔!
서비스 받은 만큼, 침대에서는 제가 리드했습니다
부드럽게 역립으로 살살 달래준 다음에,
콘끼고 본격적인 박음질을 해줬습니다.
영계라 그런가 반응이 살아있더군요
추가로 쪼임이.......뭐라 설명하기 어려운데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뒤치기 강추합니다. 엉덩이가 끝장나요!
시원하게 한발 싸주고, 꽁냥거리며 놀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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