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여사친처럼? 여자친구처럼? 착하고 귀여운 영계 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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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00회 작성일 24-06-07 16:06본문
외모나 몸매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탈의를 했는데 허~~얼 의상속에 감춰져있던 슴가가 노출하는 순간 깜놀했네요
C컵의 풍만함을 곧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고추가 바로 반응하네요
간단히 씻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언니가 저의 그 녀석을 정성스럽게 아주 깊숙히 빨아줍니다
혀놀림이 아주그냥 뱀 한마리가 제 잦이를 휘어감는 줄알았네요
빨리 쑤시고 싶은데 언니가 아직 아니라며
제 꼭지를 유린하더니 다시금 잦이를 자기 혀로 휘감아버립니다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헉헉거리며 신음소리를 뱉었습니다
인제 내가 하겠다고 하고 태리의 이쁘고 풍만한 가슴을 젖꼭지가 닳도록 빨아주고
축축히 젖은 꽃잎으로 내려가서 클리와 꽃잎주변을 게걸스럽게 탐했습니다
태리의 교성이 터지고 눈이 돌아간 나는 잽싸게 장비 장착하고 정상위 삽입!
물도 아주 많고 보드랍고 따뜻했습니다 아이컨택하며 하는 정상위 완전 꼴릿합니다
자연스럽게 키스도 끈적~하게 잘 받아줍니다
여성상위를 부탁하니 태리가 올라타서 야한 눈빛으로 저를 내려다봅니다
태리언니가 엉덩이를 마구 흔들면서 신음을 내는데 미칠 것 같았습니다
태리에게 뒤로 돌라하고 마주한 그녀의 뒷태라인~ 아주 박음직스럽습니다
환상적인 뒷태를 즐기며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갔고 그대로 사정했네요
부드러운 피부, 풍만한 젖통의 출렁임, 섹을 즐길줄 아는 완전 섹녀 그 자체의 태리언니!
긴말이 필요없네요~ 태리 꼭 보세요 두번보세요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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