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미쳤어... 무한샷코스 홍수... 얘 남자 환장하게 만드네요 > 업소후기

80분 무한샷코스로 만난 홍수

홍수는 단 1분도 허투로 보내지않았습니다.

일단 방에 들어서자마자 시작되는 그녀의 끈적한 애인모드

그리고 이후에 바로 진행되는 1차전

침대위에서 거침없이 우리는 서로의 몸을 애무했고

홍수는 시작부터 아주 야릇한 반응을 보여주었지요

그녀의 반응에 나는 더욱 큰 흥분감을 느낄 수 있었고

비닐막을 씌우고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들이밀었습니다.

참 ... 떡감마저도 환상적인 여자

사정후에 이어지는 물다이 서비스

그리고 계속되는 그녀와 2차전 3차전 ..

80분 내내 우리는 서로의 몸을 물고빨고 미친듯이 즐겼습니다.

홍수는 나와 함께하는 모든시간 질퍽함을 선보였고

나 역시 그녀에게 매료되어 땀 뻘뻘 흘리며 아주 뜨겁게 즐겼네요

그리고 마지막이라며 나의 자지를 자극하며 시오후키까지...

업소에서 이렇게 즐긴게 얼마만인지

크라운 야간 여인들은 정말 ..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너무 잘 알고

함께하는 시간 동안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주네요

거기에 무한샷코스로 만난 홍수는 ... 역대급 이였다는 것만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