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는 저의 지명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태리와의 달림에 밀키업코스도 항상 같이할듯.. > 업소후기

이 후기를 작성하는 본인은 역립족 입니다 그래서 활어들을 정말 사랑하죠 ㅎ

그렇다고 서비스 받는걸 싫어하냐? 노노.. 저는 똥까시 받는걸 무척 좋아합니다

그렇기에 태리와의 달림에 밀키업코스까지 추가해서 제대로 즐기고왔습니다

방에서 만난 태리는 굉장히 매력적인 여인이였습니다.

바디서비스는 따로 받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적당히 대화를 나누다 바로 침대에서 연애 시작했습니다.

뭔가 어떤 접점이 있던것도 아닌데 순식간에 방의 온도는 훅 올라갔죠

그래서 더욱 좋았고 자연스럽게 연애를 이어나간 것 같습니다

태리를 눕혀놓고 차근차근 그녀의 몸을 공략해나갔습니다.

오??!!?!! 대박 잘느끼네요? 어떻게 이렇게 잘 느끼죠?

혀로 클리를 톡톡 건드릴때마다 아주 자지러지며 물을 뿜어냅니다

침대에 앉아 태리가 건네준 물을 괜히마셨네요 .... 이거면 충분한데....

이거 빨리 박아줘야지싶어서 바로 CD착용하고 쑤셔넣었죠

정상위로 피스톤질 하니까 허벅지까지 물이 튀기 시작하면서

자지러지는데 그 모습을 실제로 보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연애가 끝나고 보니 얼마나 물을 싸질렀는지 타월이 흥건........

진짜 리얼활어에 연애를 즐기는 영계를 보고싶을땐 태리 강추합니다

그리고 밀키업코스.. 꼭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밀키업코스 이게 진짜 개쩌는 코스입니다.

섹스를 하는건 아니지만 물다이위에서의 짜릿함은 역시나 대박입니다

실장님께서 말씀하시길 서비스 잘하는 매니저로만 항상 매칭을 시켜주신다네요

이번에 만나고 온 매니저는 아이 서비스 정말 잘하더라구요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후미팅까지 완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