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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쓰리샷에 시오후키... 이게 쉽게 가능할거라 생각하세요? 혀린이니까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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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69회 작성일 24-06-0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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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린이와 대화를 좀 나누면서 음료수 한 잔하고 있었죠

혀린이는 1분도 그냥 보내기 싫은건지

소중이를 붙잡곤 아주 부드럽게 빨기 시작합니다

아우야 ... 혀린아.. ㅠ 이러면 너 빨리 따먹어지고싶잖니.......


고민할 필요가없습니다. 왜냐구요? 시크릿 무한샷이거든요 ^^

혀린이를 바로 덮쳐버렸습니다 .. 허나 혀린이는.. 절대 가만 안있죠

1차전은 자신에게 맡기라며 나를 다시 덮쳐오는 혀린이

나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핥아주더니 그대로 삽입!

신나게 쿵떡쿵떡하다가 그대로 사정해버렸죠


빠르게 탕으로 이동해서 혀린이를 씻겨주고

혀린이는 저를 씻겨주는데 가슴이 어찌나 이쁘던지

제 똘똘이가 하늘을 향해 치솟아있네요.ㅎㅎ


그대로 물다이에 누워 혀린이의 바디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가슴으로 몸을 부비며 쓸고 부드러운 혀로 다시 한 번 제 몸을 훑고~~~~

너무나 좋은 순간이었고 반면에 참기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참기 힘든 시간에는 안참으면 됩니다 왜냐구요? 무한샷이라니까요 ㅎㅎ


물다이 위에서 혀린이의 리드하게 2차전까지 끈적하게!!


3차전은 잠시 휴식 후 다시한번 혀린이의 애무로 시작!

제 몸이 이렇게 예민한지 처음 알았네요.. 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요


자지를 넣은채 혀린이의 클리주위를 똘똘이로 살살 문대주니 혀린이가 움찔움찔 합니다.

그대로 쑤컹쑤컹 .. 두 번을 싸도 사정감이 왤케 빠르게 올라오는지..

참지않고 사정해버렸고 혀린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를 침대에 눕혀놓고 시오후키 서비스로 분수까지 뿜게하네요


허 ... 완전 탈탈 털려버렸습니다. 혀린이 진짜 놀랍네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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