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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엉덩이 살랑거리면서 막 내 자지를 원하는거 같은..? 어떤남자가 참음? 시크릿섹녀 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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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41회 작성일 24-06-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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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주간 휴무냐~~ 집에서 할것도없고 곧휴나 긁고있다가

이대로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업소 프로필좀 뒤져봄

시크릿코스?! 미건 못참지!!!! 일단 가보자


결제하고 스타일미팅하면서 그 프로필로 본 언니 볼 수 있냐니까

바로는 안되고 좀 기다려야한다는거임.... 흠.. 다른 언니 볼까싶었지만

그 언니 보고싶어서 온거니까 기다리기로하고 기다림!!!


샤워하고 핸드폰 보다보니까 벌써 내차례인가 안내해주로 스탭이 들어옴

그리고 현수가 있는 곳으로 안내받았는데 와 .. 지렸다.

시작부터 나의 가운을 벗기고 미친듯이 내 몸을 탐하기 시작하는데

히야호 ... 미치는줄 알았다 1차전 .. 그냥 존na 불떡쳤다.


간단히 씻고 다시 침대로 이동해서 서비스 받기 시작했는데

개꼴려서 곧휴 터질뻔했다...... 너무 흥분되니까 역립은 생각도 못하고

바로 연애시작~~~ 그래 이맛이다!! 현수 조개 진짜 존맛

뒷태 지리니까 여상좀하다가 바로 후배위로 변경해서 존x 박아주니까

현수가 막 소리를 지르면서 신음을 뱉어내는데 그거 들으면 개꼴림

뭐 참을생각도 없었고 땀 질질 흘리면서 박아대다가 그대로 엉덩이에 사정~~


3차전까지 즐기려고했는데 곧휴가 도저히 말을 안듣더라 ...

비루한 내 곧휴때문에 2샷 즐겼지만 후회는 없다

2번의 불떡 ... 너무 질퍽했고 현수 역시 너무 즐겨주더라


정보도 없이 그냥 프로필보고가서 이렇게 초즐달한건 처음인데

앞으로 볼만한 언니없으면 현수나 보러다녀야겠음

진짜 현수 조개는 개존맛탱 무조건 맛보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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