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를 품었습니다. > 업소후기

그 동안 보고싶어도 못만났던 서희인데 ...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이야!

클럽으로 올라가기 전 곧츄와 응꼬를 빡빡 씻고 출동!

여우상의 섹시한 얼굴, 그리고 눈웃음, 성형느낌0% 개이쁜얼굴

전체적으로 탄력적이면서도 슬림한 몸매 그리고 엉덩이

서희를 보자마자 나의 곧츄는 그대로 기립!

클럽으로 올라가기전에 존슨 빡빡 깨끗하게 씻고 

클럽에서 서희를 만났네요

한 5명정도의 매니저들이 달려들어서 격하게 환영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수 명의 여자들과 키스하고 가슴빨고 가슴만지고 봉지만지고 엉덩이만지고

본인은 ..... 이렇게 못 이룬 의자왕의 꿈을 그 곳에서 이룰 수 있었죠

서희와 뒤치기를 함으로써 복도에서의 강력한 환영인사는 마무리 되었네요

서희 물다이에서 서비스 잘하는거야 정평이 나있죠

탱글탱글한 가슴과 엉덩이로 부비부비해주면서

입으로 쫙쫙 빨아주는 스킬에 두손두발 다 들었네요

엉까시는 안마의 기본이라며 빡세게 합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도 서희의 무한서비스에 곧츄는 정신없이 기립해있고

탱탱한 서희의 엉덩이를 보며 빨리 박고싶은 생각뿐 .....

짧게 69자세를 즐기고 여성상위로 바로 스타트! 흐아..... 너무맛있다....

무엇보다 쪼임까지 좋으니 박아주는 맛은 정말 최상이죠 ....ㅋ

연애 하고 나서 옆에 누워 마지막까지 편안함을 선물해주는 서희

기-승-전-결 모든게 완벽한 서희였습니다

괜히 크라운에서 야간 TOP ACE소리를 듣는게 아니네요 

오랜만에 느끼는 초즐달의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