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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물다이섭스는 따로 받으면된다.. 와꾸.. 애인모드.. 끝판왕 연희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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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71회 작성일 24-05-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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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달림하면서 추천해준 매니저가 없는데 강추를 하더라

그래, 콜을 외치고 크라운으로 향했고 연희를 보기로 결정!

물다이 섭스가 없다기에 밀키업 코스도 미리추가했다..^^

샤워 후 잠시 후 안내받아 이동했고 그 안에 있는 연희


일단 귀여우면서도 매력적인 와꾸와 탱글스런 몸매가 참 좋았다

낯가림도 없었다. 엄청 애교스럽더라 성격이

 

물다이 서비스는 위에도서도 말했지만 없다.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나에겐 굉장히 자극적이였고 꼴릿한 시간이였다

 

그리고 일단 본인은 역립하는걸 굉장히 싫어하는편인데

연희 조개는 너무이쁘게생겨서 이건 안빨고 넘어갈수가 없었다.

그 여인을 눕히고 조심스레 그 여인의 몸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자연스러웠다. 자극적인 반응을 보여줬다.

 

콘을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그 느낌은 가식이 아닌 리얼이다.

내가 연희한테 한거라고는 오직 키스랑 짧은역립, 펌핑질인데

연희는 생각보다 찐하게 반응해주었다.

어랏? 이러면서 그녀의 반응을 보다가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끝....

하지만 아쉬움을 느낄필요는 없다 왜냐?

연희는 끝난후에 더 달콤한 애인모드로 내 품에 앵겨서 끼를 부리기 때문이지..ㅎ

마지막까지 뽀뽀를 퍼부으면서 애교를 부리는 연희 덕분에

너무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고 방을 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끝이 아니지


밀키업코스가 남아있었다


잠시 대기를 하다가 다시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했다


콩이라는 매니저..

이건 설명이 필요없을 거 같다 그냥 콩이는 꼭 봐야하는 매니저 같다

많은 후기에도 나와있지만 밀키업코스로 매니저를 만날때는

항상 서비스 잘하는 매니저를 추천해주시는게 맞는거 같다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고 입싸 갈기고 퇴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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