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릿빛 섹시녀가 대놓고 날 유혹하는데... > 업소후기

섹시녀 섹시녀.. 온통 섹시녀로 도배돼버린 후기게시판

하지만 내가 만난 여자 중 진짜 섹시녀는 없었다

그렇게 물색 중.. 크라운에서 만난 지민이

남자를 제대로 홀려버리는데

나도 지민이한테 제대로 홀린듯 .. 큰일이다

뭐라그래야하나 ..... 막 색기가 쩌는건아닌데

그 풍기는 아우라가 장난아님

그냥 대화 할 땐 여성스러운듯 하면서도

끼도 잘 부리고 애교도 꽤나 있는 스타일인데

서비스를 시작하는순간 분위기며 풍기는 아우라가 달라짐

1:1방에서 지민이 만났는데

딱 입실하는 순간부터 그냥 맘에듬 뭐 얼마나 대단하겠냐싶었는데

대단하긴하더라 60분 내내 애인모드가... 보쌈해갈뻔했음........

물다이는 하드한서비스가 아니고 침대서 서비스를 하는데

개쩔탱 막 하드하고 파워풀하다기보다

그냥 야릇야릇 사람 미쳐보리게 하는데.. 내가 미칠뻔함

연애할때도 아주 활어같이 반응하는데 ..

막 몸을 못가누면서도 끝까지 눈을 마주치는데 리얼 사랑할뻔

무엇보다 자세를 취할때 몸매가 좋으니까

시각적인 흥분감이 진짜 엄청남...

여러자세 즐겨가며 신나게 놀다가 쭉쭉 잘 뽑아내고 이야기좀하는데

그 순간에도 몸에 달라 붙어가지고 진짜 매미도 이런 매미가 없을듯......

실장님이 그렇게 웃으면서 추천한 이유가 있었음

역시 실장님들 추천은 조용히 믿고따르면 즐달이 따라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