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무한샷으로 손양에게 4번이나 착즙당하고 왔습니다.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꽈츄!....진짜 지리고 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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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37회 작성일 24-05-26 17:20본문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크라운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손양
⑥ 업소 경험담 :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꽈츄!
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서비스를 받고 왔습니다.
그 주인공은 손양
무한샷으로 너무나 유명한 여인이죠
손양을 예약하고 잘먹고 푹쉬다가 크라운에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예약 확인 샤워 엘베탑승 손양의 방입장까지
딜레이없이 착착 진행됬네요
손양과는 이전에 몇번 본적이 있어서,
얼굴 알아보고는 "오늘은 몇번할래?" 라며
바로 가운벗기고 침대에 눕히고 착즙당하기 시작했습니다.
69로 보빨하면서 빨리다가 콘끼고 여상섹스
180도 회전회오리 하면서 여상으로 따먹히다가 1차 착즙......
방에 들어와서 10분도 채 안되서 한발 뽑혔네요
그재서야 담배피며 녹차마시며 한숨돌리며 근황 토크를 했습니다
오늘 제 꽈츄 컨디션 좋은거 같다며,
손양은 한손엔 담배를 한손엔 제 꽈츄를 주물럭 거렸네요
그러다 꽈츄가 스멀스멀 살아나자,
하녀처럼 무릎꿇고는 담배한입 꽈츄한입 맛보다
본격적으로 사까시와 핸플을 했고, 거기서 바로 두번째 사정을 했습니다.
입으로 빨면서 핸플하는데 촵촵촵 소리가 장난아니였네요
그리고 바로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 서비스 받았습니다.
진짜 담배 한대 피는 시간 말고는 쉴틈없이 서비스 받았네요
가슴으로 엉덩이로 부비부비 후 메인서비스인 폭풍애무가 시작!
똥까시 탈탈 털고 사까시로 핸플로 기어코 또한번 세우더군요
그리고는......"참지말고 싸줘 오빠" 라며
물다이에서 세번째 사정을 했습니다.
싸고나서도 계속 핸플로 흔드는데 쾌감에 미춰버리는줄........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로 가 뻗었습니다.
여기서 중꺽꽈!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꽈츄의 마음이 발동!
손양이 할수있다는 응원과 함께 미친 사까시 스킬로 핸플로 세웠고,
여상으로 뒤치기로 정상위로 다시 뒤치기로
허벅지가 불타는 느낌이 들 정도로 피스톤질 끝에 마지막 사정을 했습니다.
네번이나 쌌는데도, 사까시로 핸플로 계속 자극하는 손양이었습니다.
다행히 시간이 다되서 탈출했네요
쉬는날이고, 충분한 수면과 영양보충을 하고 왔음에도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 느낌........
이맛에 손양 지명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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