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덮치고 싶은 생각뿐.. > 업소후기

1). 클럽

클럽의 문이 열리자마자

오빠하며 예쁘게 웃으며 반갑게 맞이해주는 그녀

우주의 손을잡고 이끌려 따라가게 되고 의자에 앉아 

우주에게 가운은 벗겨지고

양쪽에서 서브 매니저들이 내 꼭지에 입맞춤해주네요

같은시간 동생녀석을 계속 입에 안으며 

예뻐해주는 우주 덕분에 녀석 반응이 오고

자연스럽게 옷을 입히는 그녀

그리고 맛보기 준비하려고 속옷을 

벗으려는 그녀를 말리고 방으로 가자고 했네요

2).대화타임

우주가 건네주는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

예쁜 행동 다 골라서하는 그녀를 보고 있는 것으로도

기분이 업되고 힐링되네요

처음 본 날짜도 나보다 더 정확히 기억해주고

밝고 명랑하고 귀여운 행동들이

보호해주고 싶고 예쁘기만 하네요

한동안 대화하며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보여주다가

나를 탕으로 안내해주는 우주

서비스따윈 치워버리고 몸을 씻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봤습니다

3).해피러브타임

예쁜몸을 선보이며 내곁에 다가오는 그녀

다시 내 꼭지부터 그녀는 살며시 입으로 안아주며

다시 아래로 이동 동생녀석을 부드럽게

사랑스럽게 이뻐해주며 다시 일으켜세우더니

자연스럽게 옷을 입혀주네요

그녀와 위치체인지 해봅니다

예쁜 그녀를 보며 달콤달달한 키스타임을 갖고

예쁜 양슴에 살짝 입흔적을 남겨보고

그녀의 소중이를 살짝 입으로 느껴보고

그녀랑 천천히 하나가 되어 내몸을 자연스럽고

편하게 받아주는 그녀랑 달달 달콤한 러브타임을

가지며 마지막에 동생녀석 해피엔딩의

마지막 신호를 표현해주네요

뒷정리해주고 예쁜 그녀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예비벨이 울려서 하던 이야기 마저하고

마무리 샤워받고 나오기전에 안아주고

오빠가 울 착한 우주 진상들 만나지말라고

기도해줄께 하니 더 밝게 웃어주는예쁜 그녀

우주랑 같이 걸어나와서 입구 앞에서

살짝 뽀뽀해주고 손흔들며 빠이빠이하고

착하고 밝은 우주 기운받고 기분업하고

그녀곁을 떠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