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역시 달림은 이쁜애랑 무한으로 떡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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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03회 작성일 24-05-20 18:12본문
친구와 저녁 일찍 술한잔하고 집에가기 아쉬워
친구 주머니잡고 같이가달라고 쫄랐네요
다른곳을갈까하다가 크라운은 그래도 믿고갈만한곳이라 ..
웃으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실장님
누굴볼까 고민하기도 귀찮고해서
실장님에게 추천해달라부탁하니
무한샷코스중에는 박하를 추천해주셨네요 ㅎ
박하 첫인상은 러블리한 귀요미 느낌
가슴은 C컵에 탐스런 글램과
시작부터 굉장히 공격적으로 들어오는 박하입니다.
저의 가운을 풀어헤치고 아주 공격적으로 애무를 ...
그녀의 애무에 자지는 당연히 불끈거릴 수 밖에 없고
저도 흥분치가 차올라 콘을 요청하고 박하를 고대로 숙여 따먹어버렸네요
역시 이쁜여자를 따먹는거는 .. 아시죠? 대박입니다 ㅋ
뒤치기로 따먹다가 원샷은 그 자세 그대로 푸슉~~~
싸자마자 2차전 시작해버리는 박하
정성껏 맛깔나게깊이넣고는 빨아주니 좋고요
바로 2차전 박하의 보지맛 보니
오우~쪼임 떡감 둘다좋고 신음소리도 가식없어서 좋고
물이많아서 질퍽질퍽소리가들리는데 못참겠네요~
소리도 소리지만 박하의 미칠듯한 연애감에 사정을 ...ㅎ
3차전은 잠시 쉬다가 저의 공격으로 시작되었는데
이 언냐 .. 역립반응도 상당하고 아주 따먹을맛 나네요 ㅋㅋㅋ
능력만되면 4차전까지 치뤘겠는데 .. 꼬가 말을 안들어서 ...ㅎ
저보다 박하가 더 아쉬워하는 느낌이였네요
역시 크라운 무한샷 언냐들 마인드며 클라쓰는 .. 아주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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