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릿빛 섹시녀가 날 하녀같은 모습으로 날 자극하기 시작한다 > 업소후기

#주간 지민이#

각설하고...

지민이는 섹시한 스타일의 여인이였다

사실 침대에서 도도한 느낌이지 않을까싶었다

하지만.. 절대 아니였다

샤워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 앉아있으니

바닥에서부터 천천히 위로 올라오며 애무를 시작했다

마치 나를 주인으로 모시는 하녀 같은 모습이였다

이미 그때부터 내 자지는 풀발상태였고

조금은 격하게 지민이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역립... 본게임..

지민이는 뜨거워졌다 아니 뜨거운 여자였다

역립을 하는 순간부터 엄청 적극적으로 변했고

그 상황에 100% 몰입해서 떡 치기 시작했다

이것이야 말로 불떡 쏘울붕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뒷치기..

자세도 좋았고 떡감도 대단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정후에.. 청룡서비스로 한번더 날 자극해주는 지민이였다

정리가 끝난후에도 계속 내 품에서 키스를 원하던 여자

후... 너무 만족스러운 달림을 했다

지민이야 말로 섹시녀를 원하는 남자들의 워너비가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