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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의 엔엡 04년생 히메가 궁금하여 아침부터 예약 전화를 돌려

한 타임 남은 히메를 예약했습니다. 예약 시작 후 4분 컷인데 한 타임 남았다니...

인기녀를 보기란 항상 어렵습니당 ㅎㅎㅎ

 

음료수 한잔을 들고 지정받은 호수로 올라가 노크를 한 후

그녀를 보니 얼굴은 정말 아주 아주 애기애기하지만

육감적인 몸매는 꼴리기에 충분합니다~

소파 타임에서 간략히 스몰토크를 한 후 샤워를 하자며

불필요한 시간을 줄입니다. ㅋㅋㅋㅋㅋ

 

D컵 가슴이지만 꼭지는 아주 작고 귀엽습니다.

히메는 강한 것보다는 부드럽고 살살 다뤄주는 걸 좋아합니다.

 

먼저 제가 그녀의 가슴을 맛보는데...

한 손에 잡기도 어려운 가슴을 부드럽게 조물딱 조물딱 만져가며

그녀의 꼭지를 탐해 봅니다 ㅎㅎㅎㅎㅎ

아주 작고 야릇한 그녀의 신음 소리는 임팩트있고 애기의 목소리와도 같습니다.

 

자세를 바꿔가며 그녀의 애무 공격을 받아보는데

그녀의 입은 제 양쪽 가슴에... 한 손은 제 소중이를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해주며

저의 흥분감을 높여줍니다. 

BJ를 하는 그녀를 바라보니 쌀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아

바로 그녀의 소중이 안에 제 소중이를 삽입합니다.

 

정상위에서 그녀의 가슴을 부여잡은 상태에서

팍팍팍 파파팍 파악 파악 팍...

얼마되지 않아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ㅋㅋㅋㅋㅋㅋ

가슴을 잡고 하는 플레이는 저를 엄청 꼴리게 했나 봅니다.

 

플레이 후...

소파에서 아까 못한 대화를 이어가는데

처음보다는 히메도 어색함을 잊고 편하게 대해줍니디.

자주 출근하지는 못하지만 출근부에 히메가 보이면 예약하셔도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