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디달고 달디단 박세미 후기 > 업소후기

오늘도 박세미는 정말 이쁩니다. 오똑한 코. 귀여운 눈

그리거 살가운 미소. 벗은 몸을 보면 코피가 쏟아집니다.

큰 자연산 가슴과 수줍어보이는 팔과 겨드랑이 

그리거 무엇보다 탄탄한 허벅지가 제 눈을 즐겁게 합니다.

소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세미가 제 것을 어후어 만집니다. 벌써 바지를 뚫고 나올기세네요.

 

세미한테 빨리 샤워를 하고 나온다고 하고 후다닥 씻고 나옵니다. 세미도 빨리 씻고 나오네요. 침대에 누워있자 세미가 여기저기 온몸 구석구석 천천히 아주 꼼꼼히 햝아주고 빨아줍니다. 그래서 저도 엄청 크게 키워서 답례를 하듯이 세미의 다리사이로 박아줍니다. 세미가 오늘도 처음 박힐때 어흣 소리를 내더니 다리를 오므려 저를 안습니다.

 

저도 항상 여기에서 흥분하여 세미를 꼭 껴안은채로 정자세를 합니다. 세미가 제 목덜미와 입술 그리고 볼에 뽀뽀를 하며 흐느끼는데 저도 온몸을 햝으먀 박습니다. 

항상 이때쯤 세미의 봉지안에서 뜨끈한 물이 나오면서 질퍽질퍽 소리가 나는데 정말 꼴릿하군요. 느낌이 좋아서 뒤로도 하는데 세미는 뒤로 하는게 더 좋나봐요

 

박을때 물이 더 나오면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데

뜨끈한 물입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힘껏 더 박다가 그대로 발싸하는데 한참을 부르르 떨더니 이내 푹 눕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