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올리브건마]다시 만난 자이언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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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690회 댓글 0건 작성일 05.07 15:14본문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6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올리브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지난 번에는 윈터씨를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새로운 매니저를
보기 위해 며칠 정도
연락을 드렸었는데
이상하게도 다른 매니저와는
인연이 맞지 않는 것인지
실장님이 안타까워하실 정도로
마감, 출펑 등 여러 사태가
요 며칠 지속되었고
결국,오늘 아영씨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아영씨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첫 타임을 예약하고
정시에 도착해서 노크를 하자
바로 문을 열어주며
반갑게 맞이하는 아영씨~
저 보고 옵빠
오셨네요~ 라고 해서
화들짝 놀랐습니다
마치 저를 평소부터
아는 사람 마냥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ㅎㅎ.
너무 해맑게 인사를 해줘서
여기서부터 기분좋은 감정이들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러나 2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너무나 편하게
대화가 오가고
(사실 첫 만남 때도
그랬다는게 함정!!)
이제는 오래된 연인처럼
편안한 대화를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아영씨는 아마도
건마계에서
최장신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가진
유니크한 매니저이니
혹시 자이언트 베이비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접견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키는 엄청 큰데
또 귀여운 구석이 있습니다.
한참 즐겁게 대화를 나눈 후
샤워를 하고 나오자
이미 탈의를 하고
베드에 누워 있는
아영씨~
옆에 제가 드러눕자
지난 번에 봐서 그런지
너무 친근하다면서
나란히 드러누워
애인처럼 조잘조잘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아영씨의 보드라운
몸을 두 손으로 쓰다듬자
움찔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젤을 바른 후
아영씨의 클리를
자극하는데
쇠구슬처럼 딱딱하게
굳어져서 흥분된 상태로
제 손길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어찌보면 서비스 받으러 와서
서비스를 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업소에서
언니가 기분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기 때문에
제가 흥분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제 오랜 달림 경력에
언니가 너무 만족해하고
다리에 힘이 풀리거나
노곤한 느낌이 든다고
직접 이야기한 경우가
3명 정도 있었는데
아영씨가 그 중 한명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그녀를 서서히 기분 좋게
하는 제 손 스킬도 놀랍지만
차분하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니저가 남자의 손길을
귀찮아 하는지
기분 좋아하며
즐기는지는 몸의 떨림을
보면 알 수 있죠~
이렇게 즐길 수 있는
아영씨 마인드야 말로
건마 매니저로서
아주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주도로 아영씨를
자극하는 시간이
꽤 많이 흘렀기에
이제 아영씨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찌찌립~
그리고 뜨거운 비제이~
역시나 보통 실력이
아니군요~
폭풍처럼 흘러가는
입술 스킬에 이어
마침내 핸플로
달아오르게 하는
그녀만의 필살기~
저는 그녀만큼
오래버티지 못하고
금방 절정에 이르고 맙니다.
대신 발사 후에도
계속 제 그곳을 만지며
저를 끝까지 쾌락의
세계로 인도하는
그녀의 손길…
서로의 손길을
즐기며 둘 다
절정에 이르는
기분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참으로 공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리 샤워를 한 후
시원한 생수를
마시면서 마무리
담소를 나누는데
여전히 화기애애합니다..
황금 연휴에 무얼
할 거냐고 물어보니
그냥 열심히 일하겠다고
답하는 아영씨~
그녀는 근면성실함의
대명사입니다!
저 보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라고 마무리
인사를 해주는데
진심이 느껴집니다.
다음에 또 보자는
손인사를 하고
현관을 나오는
발길이 무척이나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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