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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건마 - 업소후기

[강남-올리브건마]다시 만난 자이언트 베이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690회 댓글 0건 작성일 05.07 15:14
댓글보기 업체보기 010-3981-9208 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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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6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올리브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지난 번에는 윈터씨를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새로운 매니저를

보기 위해 며칠 정도

연락을 드렸었는데

이상하게도 다른 매니저와는

인연이 맞지 않는 것인지

실장님이 안타까워하실 정도로

마감, 출펑 등 여러 사태가

요 며칠 지속되었고

결국,오늘 아영씨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아영씨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첫 타임을 예약하고

정시에 도착해서 노크를 하자

바로 문을 열어주며

반갑게 맞이하는 아영씨~

 

 

저 보고 옵빠

오셨네요~ 라고 해서

화들짝 놀랐습니다

마치 저를 평소부터

아는 사람 마냥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ㅎㅎ.

너무 해맑게 인사를 해줘서

여기서부터 기분좋은 감정이들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러나 2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너무나 편하게

대화가 오가고

(사실 첫 만남 때도

그랬다는게 함정!!)

이제는 오래된 연인처럼

편안한 대화를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아영씨는 아마도

건마계에서

최장신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가진

유니크한 매니저이니

혹시 자이언트 베이비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접견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키는 엄청 큰데

또 귀여운 구석이 있습니다.

한참 즐겁게 대화를 나눈 후

샤워를 하고 나오자

이미 탈의를 하고

베드에 누워 있는

아영씨~

 

 

옆에 제가 드러눕자

지난 번에 봐서 그런지

너무 친근하다면서

나란히 드러누워

애인처럼 조잘조잘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아영씨의 보드라운

몸을 두 손으로 쓰다듬자

움찔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젤을 바른 후

아영씨의 클리를

자극하는데

쇠구슬처럼 딱딱하게

굳어져서 흥분된 상태로

제 손길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어찌보면 서비스 받으러 와서

서비스를 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업소에서

언니가 기분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기 때문에

제가 흥분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제 오랜 달림 경력에

언니가 너무 만족해하고

다리에 힘이 풀리거나

노곤한 느낌이 든다고

직접 이야기한 경우가

3명 정도 있었는데

아영씨가 그 중 한명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그녀를 서서히 기분 좋게

하는 제 손 스킬도 놀랍지만

차분하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니저가 남자의 손길을

귀찮아 하는지

기분 좋아하며

즐기는지는 몸의 떨림을

보면 알 수 있죠~

이렇게 즐길 수 있는

아영씨 마인드야 말로

건마 매니저로서

아주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주도로 아영씨를

자극하는 시간이

꽤 많이 흘렀기에

이제 아영씨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찌찌립~

그리고 뜨거운 비제이~

역시나 보통 실력이

아니군요~

 

 

폭풍처럼 흘러가는

입술 스킬에 이어

마침내 핸플로

달아오르게 하는

그녀만의 필살기~

저는 그녀만큼

오래버티지 못하고

금방 절정에 이르고 맙니다.

대신 발사 후에도

계속 제 그곳을 만지며

저를 끝까지 쾌락의

세계로 인도하는

그녀의 손길…

 

 

서로의 손길을

즐기며 둘 다

절정에 이르는

기분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참으로 공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리 샤워를 한 후

시원한 생수를

마시면서 마무리

담소를 나누는데

여전히 화기애애합니다..

 

 

황금 연휴에 무얼

할 거냐고 물어보니

그냥 열심히 일하겠다고

답하는 아영씨~

그녀는 근면성실함의

대명사입니다!

 

 

저 보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라고 마무리

인사를 해주는데

진심이 느껴집니다.

다음에 또 보자는

손인사를 하고

현관을 나오는

발길이 무척이나

가볍습니다!!

 

 

아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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