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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이제는 필수코스가 돼버린 밀키업! 그리고 여전히 사랑스러운 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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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84회 작성일 24-05-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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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외모, 여전한 애인모드, 정말 최고의 그녀

나를 알아본 연희는 바로 안겨왔죠!


방으로 이동해서 그 동안 못했던 대화를 나누고

가볍게 스킨십을 나누다보니 .... 잦이는 불끈불끈

에라모르겠다 바로 다음 코스로 이동해봅시다!


연희는 오피스타일에 서비스가 없는 아이죠

참 .. 요런 아이의 서비스를 받는다?

이미 그건 필요없는일...

연희와는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는게 최고입니다


그 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거니 .....?

애초에도 워낙 잘 느끼던 연희죠

그렇기에 애무를 길게 받으면 좀 힘들어했는데.....

Wow 다시 만난 그녀는 ...... 정말 뜨거워졌더군요


자연스레 느끼며 섹스를 시작했고

이쁜 bozi에 무식하게 미친듯이 박아주다 마무리했네요


와꾸미친x과 정말 뜨거운 사랑을 나눴네요

후회라는 단어따위는 머릿속에 떠올릴 수 없는 그런 섹스


섹스가 끝난 우리는 침대에서 다시 꽁냥꽁냥

이렇게 이쁜여자랑 언제 침대에서 이렇게 놀아볼까요

와꾸끝판왕 연희. 이제 미친듯이 봐야죠..^^


여운을 잠시 날리고 방을 나와 다른곳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밀키업 코스의 매니저는 콩이 하드함의 대명사죠

이미 밀키업으로도 본 매니저로도 많이봐서인지

편안하게 대화를 받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역시는 역시죠 주간에 콩이만큼 서비스하는 매니저있나..?ㅎ

마무리는 입싸로 개운하게 발싸하고 업장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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