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랑 60분..? 어우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 업소후기

예약을잡으니 그시간때 준비해주겠다는 친절한 실장님 ~

도착해서 샤워하면서 1차로 싹 씻은후,

커피한잔하면서 담배한모금 여유를 가지려고했는데 

크.. 예약을하고왔더니 바로 언니소개해주로 가네요 ~

두근되는 마음을 붙잡고 출동~~!

딱 시각적으로는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에 가까웠습니다.

라인을 천천히 훑어보니 가슴과 엉댕이라인도 아주 Good !!

본격적으로 클럽에서 서비스를 시작해주는데 굉장히 적극적이네요

기본적으로 적극적인 스타일에 클럽텐션이 상당한 여인이였습니다.

그리고 복도에서 맛보기하는데 .. 내 보지 이쁘지? 라면서 쑤셔달라고..

솔직히 조금만 더 이성잃고 쑤셨으면 거기서 그냥 마무리지을뻔...

신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샤워서비스 후에 침대로 야무지게 언니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안마는 연애감이 참 ~ 하드하죠잉 ㅎㅎ

키스도 진하게하고 가슴도 부여잡고 낼름낼름 뱀처럼 빨아댔습니다.

꽃잎에 도착했을때는 말그대로 꽃잎 ! 이쁘게생겼더라구요

또 한번 뱀의 혀스킬 작동 !

수량도 많네요 ~ 수도꼭지 튼 줄 알았습니다 ㅋㅋ

이제는 렉시에게 Toss ~ BJ도 그냥 덥썩 물지않고 주위를 애태웁니다

뒤로 집중에 방심하던 찰나에 덥썩 앞을 물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한번더 변덕을부리자면 렉시에 꽃잎속이 더좋습니다 ㅠㅠ

짧고 굵직하게 아주 즐달 달리고 왔습니다 !

완벽한 마인드와 서비스 그리고 애인모드가 강하게 남네요 역시 추천받을만한 언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