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애 +6 재방 / dalmatian :) > 업소후기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리브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애

⑥ 업소 경험담 :

 

프로젝트 일정으로 바빠서 잘 들리지 못하다가ㅜ 도저히 스트레스를 못참고서 오후 반차를 써버렸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번 만남에서 심히 마음에 들어서 한달만에 지애를 찾았습니다 :)

빠른 예약과 방문은 여전히 친절하시네요 ㅎㅎ

 

이제는 위치를 외우다시피 하다보니 바로 갔는데, 왠걸 돈을 놓고와서 근처 편의점에서 출금하느라 10분이라 시간을 소요하고서ㅜ

눈물을 머금고 늦게 방문합니다. 하지만 아쉬움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귀여우면서도 섹시함이 공존하는 지애를 보는 순간, 말끔히 사라지네요 :)

진짜 깨끗한 피부에 탄력쩌는 몸매(특히 엉덩이)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늦어서 아쉽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담탐을 가지면서 수다삼매경에 빠지는데, 제 스타일이 조금 독특해서 한달만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기억해주는데

단순히 기억난다가 아니라 이야기 나눴던 내용들을 이야기하는데 기억력이 너무 좋은거 아냐? 감동받고ㅜ

 

살포시 ㅋㅅ를 나누고,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쇼파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저는 정말 이때 너무 ㄲ려요ㅠ

진짜 이렇게 예쁜 여자가 이런 식으로 등보이면서 서비스하는데, 그 누가 안반하고 배기겠습니까?

한참을 즐기다가 그녀를 안고 본격적으로 베드로 향해 본 플레이를 즐겨봅니다.

 

ㅇㄹ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그녀의 모든 곳곳을 살피며 반응을 즐기는데, 전이나 지금이나 그 리얼한 반응이 너무 좋네요ㅜ

시작은 부드럽게 정상ㅇ로 천천히 시작하며 자연스레 맛있다가 연발될만큼 잘맞는 자진모리장단을 신나게 즐기고서

이번 마무리는 저번에 아쉽게도 못했던 뒤치기로 :)

아쉬운 건 늦게 들어온 게 탈이었는지 마지막 피니시 순간에 마무리 콜이 와서 분위기가 식어버렸지만ㅜ

진짜 커다란 두 개의 원형의 바라보며 잘록 나온 허리를 잡고서하는 피니쉬는.. 극강입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그녀와의 뽀뽀로 마무리하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