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 뺄라다가 즐달 했어요 > 업소후기

퇴근하고 떙겨서 전화돌려보다가 로망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지은이 추천해주셔서 지은이 지명했어요

사실 물만빼면 된다고 생각하고 간건데 지은이가 너무 괜찮아서 기대이상으로 만족하고 즐기고 나왓습니다

어린대도 싹싹한게 말안통해도 사람을 편하게해주더라고요

얼굴도 예쁘고 생각햇던것보다 태국느낌도 별로안나고 간만에 와꾸좋은 이쁜이랑하니까 설레였어요..ㅎ

뽕긋한가슴에 죽이는 테크닉..ㅠㅠㅎ 탱글탱글한 느낌때문에 너무빨리싸서 핸플서비스 좀 더받고 홈런 두번치고나왔네요

조만간 또 가야할거같아요 곧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