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한 애인모드와 지리는 섹모드 미친와꾸 개쩌는바디 > 업소후기

스타일미팅 정말 간결했고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 정확도100% 주간실장님 대박이네요

보통 첫 방문하면 밀빵으로 밀어넣는 업소들 많은데.....

크라운은 정말 스타일에 맞춰 언니를 보여주시더군요

씻고나와 안내를받았고 진이가 있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질펀한 섹타임과 애인모드에 특화된 화끈한섹스형♡

위에서도 언급했던 진이는 섹스와 애인모드가 후끈한 매니저!

(와꾸 몸매는 당연히 챙겨가는거구요^^)

대화를 나누며 가벼운 스킨십과 뽀뽀, 키스를......

진이의 스킨십에 잦이에는 힘이 불끈불끈 들어가고 ....

정말 자연스럽게 연애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애무, 파닥거리기 시작하는 진이

그리고 뜨겁게 흘러내리기 시작하는 애액.

위로 올라가 진이와 키스를 하는 동안

나의 잦이에 콘을 씌워주었고 우린 합체를 했죠

짧은 탄식으로 나의 잦이를 받아드리는 진이

질퍽하게 물을 흘리며 섹스에 몰입하여 즐기는 그녀

시간이 흐를수록 방의 온도는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진이의 몸 역시도 상당히 뜨거워지기 시작했죠

전기에 감전된 듯 찌릿찌릿거리며 섹스를 즐기는 그녀

홍콩행 비행기를 탄 듯 엄청난 양의 애액을 쏟아내는 모습

진이와의 달림은 정말 환상적이였고.... 진이의 bozi는 물bozi였네요

뜨거운 여자와의 섹스 다시 생각해도 정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