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짜들 무섭네요 > 업소후기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돌벤져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파민

⑥ 업소 경험담 :

 

 

저도 도파민을 보고 왔습니다 

160정도의 키에 비율이 굉장히 좋은

아담 슬랜더 느낌입니다 

비쥬얼이 상당히 눈에 띄는 언니에요 

가슴은 자연산 B~B+ 정도 됩니다 

비율이 상당히 좋고 가슴도 물방울 모양으로 너무 이쁩니다

저는 튜닝보다 자연산을 선호하기에

이런가슴에 환장합니다 

거기에 살가운 성격과 웃을때 눈웃음을 살살~ 제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피부가 워낙 매끄러워서 감촉도 좋았습니다.

외모도 고양이 상에 섹시한 느낌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교태가 흐르더군요.

두상도 작고요.ㅎㅎ

워낙 살가운 성격이라 그런지, 자연스럽고 끈적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파민이 먼저 키스를 하며 혀를 내밀어 제 입안을 더듬더군요. 

도파민의 입술에 한참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녀의 애무는 제 몸 곳곳의 성감대를 잘 찾아 자극하고,

그리고 제가 요구하기도 전에 먼저 자기도 해달라고 자연스레 역립을 유도합니다.

도파민의 반응이 좋더군요. 그녀의 신음과 떨리는 몸짓이 예사롭지 않네요.

도파민의 봉지는 그녀의 이미지만큼 상큼하게 예쁘네요. 먹음직스럽게~

서로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고서 합체합니다.

도파민의 몸이 워낙 부드럽더군요. 체위할때 자세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각이 나오네요.

그래서 너무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도파민의 떡반응은 정말 절 흥분시키구요.

뜨끈하고 끈적한 도파민의 그곳에 담근 제 물건이 곧바로 반응을 보이네요.

강하게 피치를 올려 한껏 사정해버리고...

도파민과 한참동안 서로 껴안고 키스하면서 여운을 느꼈습니다.

초짜라 서비스 스킬이 하드하진 않지만 애인과 같이 즐기는 느낌을 원한다면

도파민 강추합니다

그리고. 와꾸가 너무 제스타일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