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섹시한 매력도 동시에 달콤한 매력도 뿜어내던 라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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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4회 작성일 24-11-09 16:52본문
160초반에 키 탐스런 바디라인 그 중 으뜸은 대박 엉덩이
당연히 클럽으로 진행! 라임이를 만났고 더욱 농염해진 듯 하네요
라임이 역시 저를 알아보고 한걸음에 달려나와 반겨줬습니다
역시나 죽지않은 라임이의 짱짱 엉덩이.. 만나자마자 쓰담쓰담 ......너무조아
진득한 클럽의 원조 크라운 언니들에게 내 몸을 맡겼고
그녀들의 손에 따라 내 몸은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네요
맛보기로 라임이 봉지에 나의 육봉을 처 박아넣었고 역시나 ..... 미친쫄깃함
박아줄때마다 마치 내가 튕겨나오는 느낌 그 만큼 엉덩이가 탱탱하고
그 라인이 정말 사람 미치게만듭니다
적당히 맛보고 방으로 이동해 그동안 못다한 대화를 나눴고
너무 즐겁게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 물다이는 생략~
간단히 씻고나와 라임이 따먹을 준비..... 레쓰고~!
애무는 짧게 마무리하고 젤바르고 내 육봉을 바로 처 박아넣었습니다
어찌나 맛있는지 정상위에서 x나 박고 가위치기로 x나 박고
마지막은 라임이의 순도 100% 탱탱한 엉덩이와 가슴을 부여잡고 존na 쑤셔버리다 싸버렸네요
어찌나 맛있는지 싸고나서도 빼기싫어서 괜히 허리를 움직여봅니다
슬슬 마무리할 시간이왔고 다음만남을 기약하며 빠이빠이했네요
역시 라임이 .... 힙 그리고 섹스러움.. 미쳐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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