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내상? 아이 앞에서 그런 단어는 쓸 필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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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2회 작성일 24-11-09 11:23본문
이 후기를 작성하는 본인은 역립족 입니다
그래서 활어들을 정말 사랑하죠 ㅎ 그래서 아이를 아주좋아합니다
방에 입장해서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느낀건데
낯가림이 없고 상당히 대화를 잘 이어나가는 스타일이였네요
바디서비스는 따로 받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적당히 대화를 나누다 바로 침대에서 연애 시작했습니다.
뭔가 어떤 접점이 있던것도 아닌데 순식간에 방의 온도는 훅 올라갔죠
그래서 더욱 좋았고 자연스럽게 연애를 이어나간 것 같습니다
서로의 옷을 벗기며 정리하긴 커녕 땅에 내팽게 친 상태로 불떡시작
바로 넣을 수 있나요? 아이 맛좀봐야죠
오??!!?!! 대박 잘느끼네요? 어떻게 이렇게 잘 느끼죠?
혀로 클리를 톡톡 건드릴때마다 아주 자지러지며 물을 뿜어냅니다
이거 빨리 박아줘야지싶어서 바로 CD착용하고 쑤셔넣었죠
정상위로 피스톤질 하니까 야한 소리를 막 흘리면서 자지러지는데
그 모습을 실제로 보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연애가 끝나고 보니 얼마나 물을 흘렸는지 타월이 흥건........
그거보고 막 좋아하니까 챙피하다며 후딱 정리하고
침대에 누워있는 내 품에 안겨오던 아이
진짜 리얼활어에 섹스즐기는 언니 보고싶을땐 아이 강추합니다
서비스도 잘한다니까 섭스 좋아하는 분들도 보시면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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